하나님의교회, 꿈을 이루어주는 한마디

by 별빛 posted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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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세계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행해야 할 지극히 작은 일 중에서 어머니께서는  ' 말 '에 대해

교훈해주셨는데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이 크나큰 일이 바로 작다고

여겨지는 한마디 말에서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는 이 한마디

말로 영벌에서 낙원으로 순식간에 영혼의 삶이 역전된 강도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나붙은 광고에서도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고 있었습니다.

 

"자~주목! 데생은 이 학생처럼 하는 거야."

학창시절, 미술 선생님의 이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꿈을 이루는 힘이

되었다는 어느 만화가의 이야기와 " 너,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니"라른

칭찬 한마디로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 사람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말은 이처럼  단 한마디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위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복음의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우리에게 '와보라 성령운동'

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우리의 "와보라" 이 한마디는 비록

질주하는 기차의 기적소리만큼, 하늘을 쪼갤 듯 천지를 뒤흔드는  우뢰소리만큼

크지는 않지만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 크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한마디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생명을  살리는 말,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아름다운 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와봐라" 이 한마디로 천국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성취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세계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

 

초막절시대  늦은비 성령을 받은 우리들~~

극히 담대함과 하나님 믿는 큰 믿음으로  알곡의 열매를 곳간에 채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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