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미래 우주로 ...하나님의교회

by 아이러브 posted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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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미래 우주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진리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가 속해 있는 이 은하계에는 약 2000억 개 이상의 별이 있다고 하며 이 우주 속에는 
이러한 은하계가 수천억 개나 되고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무한대의 공간이 펼처져 있다고 합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그 수많은 별들 가운데서 이 지구는 성경에 표현된 말씀대로 티끌같고 떠오르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사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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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그리고 티끌같은 이 조그마한 지구에는 60억이나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자신의 존재를 생각하면 자신이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신다고도 하셨고, 
구더기나 벌레같은 인생으로 비유해서 말씀하기도 하신 것입니다 
(사 40:17, 욥 25: 6)


또한 우리가 속애 있는 이 은하계의 직경은 약 10만 광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1광년이라 함은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를 말함인데  1초에 약 30만 km(지구 7바퀴 반을 도는 거리)를 날아가는
빛의 속도로 10만년 동안가는 거리라고 하니 인간으로서는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거리입니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약 8광분 (1광분은 빛이 1분 동안 가는 거리) 거리라는 것과 비교해 보면 
10만 광년이란 정말 어마어마한 거리이지 않습니까?

더욱이 우리 은하계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 안드로메다' 은하계와의 거리는 약230만 광년의 거리라고 하니 
70~80년 인생은  성경에 표현된대로 그야말로 하루살이와도 같다고 할 것입니다.(사 51: 6) 


그래서 우리 인생은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아침 안개이며 또한 인생의 아름다움도 잠깐 피었다지는 들꽃과 같다고 비유하셨습니다
(약 4: 14, 사 40: 6) 
 이와 같이 우주 속에서의 자신의 존재를 생각하면 지극히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알 수 있고, 
인생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이 세상 재물과 명예와 권세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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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소한 일로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조그마하나 이익 때문에 아귀 다툼하며 상대방을 짓밟으며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다면,뼈다귀 하나를 두고 으르렁거리며 싸우는 개들의 모습과 같아 보일 것이며, 구더기들이 뒤엉켜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는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구더기와도 같고 하루살이와도 같이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는 장차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이 온 우주를 시찰하며 구경 다니게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빛의 속도로도 10만년, 200만년이 걸려야 갈 수 있는무한대로 펼쳐진 이 우주를 그 때는 마음대로 구경할 수 있게 되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신나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티끌같이 조그마한 지구에서도 미국여행, 유럽관광, 세계일주를 일생의 소원과 자랑으로 삼고 살아가는 인생인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천국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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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사람의 언어로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온갖 진귀한 보석들로 지어진 왕궁으로 묘사했는데 ( 계 21:1~27)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도 보지 못하였고 귀로도 듣지 못하였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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