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
육체의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비행기를 타고 처음 해외에 갈 때면 다들 기분이 들뜹니다. 사실 기내에서 머무는 시간은 그리 즐거울 것이 없습니다. 비행기 여행을 안 해본 사람의 생각으로는 즐거운 일이 많을 것 같지만 타보면 운동을 하거나 활동할 수 없을 만큼 의자만 빼곡해서 비행 시간 내내 꼼짝 못하고 좌석에 앉아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도 또 다른 세계를 접할 설렘과 기대 때문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 속에 젖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참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지구라는 거대한 비행선을 타고 천국을 향해 지금도 날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느끼지 못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엄청난 속도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날아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을 기대하고 그곳에서‘왕 같은 제사장’(벧전 2장 9절) 자리가 내게 주어질 것이라는 설렘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생각만 해도 흐믓해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 해 더 나이를 먹으면 인생의 무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모르고 사는 인생은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행복을 전해주고 가르쳐주시려 친히 육체를 입고 이 땅까지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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