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따르는 아름다운 발걸음

by 이삭의자녀 posted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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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우리를 먼저 불러주시고 복음을 전파할 증인으로 채택해 주셨는데

우리가 잠잠하면 진리가 가려지고 이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참 하나님의 모습이 왜곡되어 세상에 알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자를 영접하지 않고 인류가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토록 막중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이 땅에 육체로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증거할 증인으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를 채택하시고,

증인의 역할을 하되 한 지역 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 하셨습니다.

 

가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왜 하나님이신지,

성령과 신부를 믿지 아니하면 왜 구원이 없는지 분명하게 알립시다.

우리가 말하지 않고 알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오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1012~17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띠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전하는 이가 없이 어찌 스스로 복음을 알 수 있겠습니까?

증인이 입을 열어야 진실이 밝혀집니다.

법정에서는 진실을 적극적으로 밝혀줄 수 있는 사람을 증인으로 세웁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를 옳게 보시고 기뻐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셨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증거하는 아름다운 전도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전35~6

그런 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사도 바울은 자신의 복음 사역에 대해 이 한마디로 집약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복음의 씨를 뿌렸고 아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더했지만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자라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이요 사역자일 뿐 복음을 이루어가시는 주체는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을 부어주시고 믿음을 심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증인은 재판의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증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면 됩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려야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전파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함께 구원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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