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시련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시련 극복!

by 설레임 posted Sep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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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토마토를 키우기 위해, 막 열매가 달렸을 때 바늘로 살짝 상처를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토마토가 상처를 회복하려고 뿌리 쪽에서 양분을 힘껏 끌어올리느나 병충해도 잘 견디고 영양이 풍부한 토마토로 자란다는 군요

사람에게도 적당한 시련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생 전체로 보면 오히려 유익한 면이 더 많습니다. 시련을 이기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동안 의지가 강해지고 고통을 이기고 난 뒤 맛보는 희열을 통해 삶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요즈음 좌절의 경험이 별로 없이 자라서 즉석 만족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적정한 수준의 괴로움을 체험하게 하는 청소년 치료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다 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주십니다. 시련을 당할 때에는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조치해 두십니다.

그러면서 자녀들이 세상의 시련을 이기고 영혼의 구원에 이르기를 애타게 바라십니다. 이것이 하늘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 시련.jpg


어떤길로 가야할 지 갈팡질팡, 고민과 어려움으로 휩싸일때마다 들여다 보는 성경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는 시험으로써만 우리에게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시험없는 하루는 없습니다. 늘 한가지의 시험을 이기면 그 다음 문제가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역시 하루하루 소소한 시험문제에 놓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과 약속이 있기에 시험을 이기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풀어나갑니다.


저 역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됨으로 믿음을 가지면서부터 마음속에 '긍정'이 오롯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항상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던 저에게 참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된 이후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일이 잘풀리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어려운 길로 가게 되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께 구하면 그 길은 반드시 열린다!!! 주문을 외웁니다.


정말로 기적처럼 언제 그런일들이 있었냐는 듯 그 뒤에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구원.jpg


연단과 시련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천국으로 우리를 결국 인도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련으로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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