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자신의 능력이 적다하여 주저하거나 두려움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소년 다윗은 부르심을 입고 블레셋 용장 골리앗을 일격에 무너뜨리는 용기를 보여 주었고
베드로는 불학무식한 일개 어부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함 없이 나아가
천국의 열쇠를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을 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역시 엘로힘하나님을 문자속에서만 믿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권능을 믿는다 하면서도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이 닥칠 때면 용기를 잃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사람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로써 늘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행함...
너무나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