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동물원에서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펜서콜라 동물원에서 찍운 사진입니다.(어미 캥거루가 잠들어 있는 아기 캥거루를 주머니에 넣은 모습)

무더운 여름날의 낮잠 시간. 다 큰 아기 캥거루를 주머니에 넣고 잠시 눈을 감은 어미 캥거루는,

아기 캥거루를 지키느라 푹 자지도 못하고 자주 주위를 두리번거렸습니다.

주머니 안에 있는 아기 캥거루는 어머의 고단함을 알까요?

아기 캥거루가 편안하고 안전한 만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미 캥거루의 모습이 하늘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잠도 쉼도 잊으신 채 자녀들의 안위를 염려하시고 기도하시며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희생까지 볼 수 있는 장성한 자녀이고 싶습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자녀들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며 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생명 책자를 쓰셨습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죄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주리시고 헐벗으시며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를 세워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감사드릴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