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566 추천 수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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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하루만 더


무서리 내리는 늦가을에

애끓는 미련 접지 못해

그리움을 향기로 토해내는

가을 국화


귀뚜라미 처연한 울음에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망부석이 된 기다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늘 향해 올리는 간절한 기도에

어느새 노을마저 국화빛으로 물들어 간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전세계에 하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 해주십니다.


아직 까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자녀들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며 또 기도해주십니다.


두 무릎 닳도록 기도해주시고 애끓는 미련을 접지 못하시고 그리움의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내십니다.


그렇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눈물로 돌아온 탕자들, 하나님의교회 한 곳에 모여 또 잃어버리지 않을까 염려하시며 그렇게 또 두 무릎꿇고 기도해주십니다.


항상 천국의 돌아가기까지 어머니하나님의 애달픈 그 기도는 끝이 없으십니다.


5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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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9.10 17:15
    죄인된 자녀위해 인생의 옷을 입으신 사랑도 부족하시어 죄인된 습성을 버리지 못해 또 죄를 짓고...또 죄를 짓고...
    그런 자녀들위해 눈물과 애끓은 마음으로 기도하여 주시는 어머니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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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10 22:08
    항상 어머니께서는 죄된 모습에서 사해주시면 또 다시 우리는 죄에 참예하여..또 어머니를 고난의 길을 걷게하는 이 자녀들..회개하는 마음으로 얼른 구원의 일에만 동참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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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09.10 17:41
    어머니의 기도로 우리 하늘자녀들에게는 하루 더 회개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수 있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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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10 22:09
    오늘도 우리는 어머니의 기도에 회개의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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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야 2014.09.10 18:47
    어머니의 사랑과 보호하심으로 늘 편안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이제는 철없는 모습이 변화를 받아야 할 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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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10 22:09
    항상 우리는 어머니의 보호하심이 없으면 금방이라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그런 죄인들을 늘 잡아주시고 함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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