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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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사망이라는 굴레를 벗을 수 없 는 운명을 타고 납니다. 단지 늦게 죽느냐,

 

빨리 죽느냐의 차이일 뿐 모든 사람들 의 공통점은 결국 죽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의 시작을 찾게 되면 창세기에 아담과 하 와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 죽음이 시작되었는지 다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시죠?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옛말처럼 죽음이 시작 된 에덴동산 속에 영생의 비밀도 감춰져 있음을 살펴볼까 합니다.(마13장 34절 참고) 에덴동산에는 한가지 금령이 있었습니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금하셨습니다.(창2장 17절)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말 았죠.

 

 

그럼 선악과 자체에 독이 있어서 아담과 하와가 죽었을 까요?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에 먹으면 죽으리라 했기 때문에 죽게 된거죠.

 

그런데 에덴동산에는 선악과 뿐만 아니라 먹으면 영생하 는 생명과도 있었습니다.(창3장 22절)

 

 

죄인의 몸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 었습니다.

 

 

그러나 죄인이 생명과를 먹고 영생한다면 무법천지가 되 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룹천사와 화염검으로 생명과의 길 을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아담때로부터 죽음의 시작이 되어 오늘날 까지 죽음의 고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생명 과의 길을 다시 열어주실 분도 누구이시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마음에 와 닿지 않으시죠~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옛적에 영조 임금이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사건을 다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영조 임금의 명은 어명으로써 어린 아들인 정조도 아무리 유능한 신하라 할지라도 어명을 해제할 수 없었 습니다.

 

 

오직 사도세자를 뒤주에서 빼낼 수 있는 방법은 영조 임 금의 어명 뿐이었죠.

 

마찬가지로 온 우주 만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어명으로 생명과를 막으셨으니 당연히 누구만이 생명과의 길을 열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그 어명을 해제할 이가 없다는 결 론이 나옵니다.

 

 

창세기에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지만 그 길을 막으신 분이 다시 오셔서 생명과의 길을 어명으로 열어주셔야만이 인류는 다시금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먹으면 영생하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새언약 유월절 진리안에 담아주셨습니다.(요6장 53절, 마26장 26절, 요10장 10절 참고)

 

그럼 생명과를 먹는 방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져오신 예수님은 결국 누구시라는 걸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영생의 축복도 잠시 A.D. 325년에 유월절이 폐 지되고 맙니다. 또 다시 생명과의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망의 신음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생명과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셔야 합니다. (히9장 28절)

 

 

자, 그러면 지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해보십시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이 없습니다.

 

 

앞서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져오실 수 있 다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결국 누가 오셨다는 증거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생명과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져오 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어명으로 봉인되었던 생명과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져오 신 하나님이 분명하십니다.

다시 한 번 구원을 허락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친히 그 것도 두번씩이나 임하여주신 안상홍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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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4 17:55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성경예언에 따라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 허락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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