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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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데가 어디인가 - 패스티브닷컴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태복음 4:17)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마가복음 1:38)



너희가 회개하여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7~38)



저희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위에 기록된 말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사도들이 핍박과 역경 중에도 한결같이 회개를 촉구하고 복음 전도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모습에 대한 기록이다. 공통적인 목적은 오직 하나,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죄인의 삶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구원을 추구하며 순교자의 길을 걸었던 것도 결국 천국을 확신했기 때문이었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풀무불과 사자굴 속에서도 신앙의 지조를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것도 더 나은 삶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부족한 것 없이 풍요를 누리고 살든, 거지 나사로의 삶이든, 70~80년의 삶을 마치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이미 정한 이치가 아닌가. 짧은 인생, 불확실한 미래 속에 그것도 내일을 장담할 수 없고, 때로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하루살이 인생이요, 구더기의 삶이라 하지 않았던가(잠언 27:1, 욥기 25:4~6).



이러한 가련한 인생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길을 우리는 얼마나 순종으로 따르고 있을까. 누가 과연 천국길을 훤히 알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인생들을 옳은 길로,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옳은 데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잘 모른다면 어떻게 그 길을 안내할 수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계시는 시온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10년을 믿으나 100년을 믿으나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길만 힘들게 맴돌 뿐이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이사야 33:20~21)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절기를 지키고, 진정으로 시온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그곳에는 누가 함께 계시는지 깨달았다면 그는 이미 옳은 데를 알고 있다고 해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아니라면 그는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복음을 전한다고 자랑하며, 늑대 가면을 쓴 거짓 목사들이 자기 식의 이단정죄를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딱 봐도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정치판의 네거티브 선거전략을 흉내내는 졸장부들에 지나지 않는데도 대부분의 교인들은 그들의 말을 맹신하기 때문이다. 마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실체를 까맣게 모른 채 죽음의 열차에 몸을 실었던 유태인들을 보는 듯하다.



과연 열차의 종착점이 천국인 곳, 하나님께서 계시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어디일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유명한 성화이기에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더러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개신교 목사들도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지키지 않는 것이 가장 심각하고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조금이라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길 바라며, “구약의 율법은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헛소리는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구의 약속인데, 어느 누가 감히 함부로 폐지했다는 것인가. 생계를 목적으로 신학을 전공하고 직업상 목회를 한다면 말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태도 때문에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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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다 없애버리는 자들에게 구원이 있을까요?

성경에 있는 말씀은 다 빼버리고, 성경에 없는 말들은 잘도 떠들어대는 저들에게 구원이란 없습니다.

구원을 바란다면 지금이라도 사람의 계명을 버리고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야합니다!!







  • ?
    설레임 2014.09.22 14:27
    사람의계명이 아닌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것은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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