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사랑과 그 희생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폭설 속에서 딸을 살린 아버지 
 

지난 2일,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내렸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9살 딸을 살려내고 동사(凍死)한
어느 아버지의 뜨거운 부정(父情)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50대 어부 오카다 씨는 아동센터에 있는 딸, 나쓰네를 데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눈보라를 만났다.
눈 속에서 꼼짝 못하게 된 트럭은 얼마 뒤 기름마저 떨어졌다.
오카다 씨의 전화를 받은 지인은 둘을 구조하러 나섰지만
극심한 눈보라 때문에 실패하고 소방서에 구조 요청을 했다.
하지만 그 시각 다른 이들을 구조하고 있던 소방관들은 뒤늦게
구조에 나섰고 그날 밤에 오카다 씨의 트럭을 발견했지만
트럭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음 날 아침, 트럭에서 300m 떨어진 농업용 창고 앞에서
부녀(父女)가 발견됐다. 오카다 씨는 동사한 상태였다.
자신이 입었던 얇은 점퍼마저 스키복을 입은 딸에게 덮어주고는
양손으로 딸을 꼭 껴안고 밤을 지샌 것이다. 아버지의 품에서
울고 있던 나쓰네 양은 무사히 구조되었다. 오카다 씨의 양손은
딸을 안은 모습 그대로 굳어 있었다고 한다. 

(출처 : 멜기세덱출판사)

 

 아버지희생.jpg

 

하늘아버지의 부정(父情)은 어디까지 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하늘아버지의 부정의 마음을 담고 새언약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전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으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님..

십지가의 고통속에서도 오직 자녀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하여 언약하여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 마귀에 의해서 새언약 진리가 훼파되고 다시금 구원의 기별을 찾지 못하고 죽을수 밖에 없는 자녀들을 구원주시려 다시 고난의 길, 희생의 길, 죄인의 땅에 다시금 두번째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왕의 예언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습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2000년전 다윗의 사명인 40년을 온전히 채우지 못하시고 초림 3년밖에 걸어가지 못한 길을 다시금 걸어가시려

37년의 영적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

 

 

죽음의 고통도 참으시며 오직 자녀들을 사단 마귀의 품속에서 빼내시어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두번째 희생의길, 고통의 길을 걸어가신 안상홍님이 영적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셨습니다.

 

자녀들은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오직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려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

다시 재림의 길은 가사밭길이심에도 오직 부정(父情)의마음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오직 잃어버린 자녀 찾으시려 묵묵히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오직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예언적 다윗왕인 안상홍님...사랑과 그 희생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사 55: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 ?
    설레임 2014.09.14 21:44
    다윗왕의 예언으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
    영원한 언약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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