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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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율법주의자이고 하나님의 교회는 율법을 지키는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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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이자  절기를 지키면  ,성경에 없는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율법주의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묻겠습니다.  율법주의가  무엇인지  알고서  주장 하십니까?


  


1.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주의 정의 


  

율법이란 :  


가. 율법의 준수를 통해 사랑하는 당신의 백성들에 많은 축복을 주시기 위함


나.  "죄인"임을 인식하게 하려는 목적. 


  

 


율법을 제정하신  목적


 가. 우리의 유익을 위해 


나.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모든 생명과 복 가운데로 나아가기 위함


 



 



수 1:7-8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동 모세사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

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 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탕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 하라시고, "다 지켜 행하라"는 말씀을 


세번씩이나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참으로 형통하는 길이요, 안전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을 제정하신 두 번째 목적:   


 우리의 죄를 드러내기 위한 것


 


율법=마치 우리 영혼의 거울과 같습니다. 얼굴에 아무리 더러운 오물이 묻어 있어도 거울을 보기 전에는  모르듯이 . 



마찬가지로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발견합니다. 예를 들면, 율법을 통해서 우상숭배가 무엇이며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는 아무런 죄도 없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가, 그리고 자기 삶의 모든 부분이 얼마나 죄로 가득 차 있는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즉 스스로 죄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함으로 그들을 죄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강력한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한 역할이 율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그 결과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력한 무엇,,,그것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죠.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는 순간부터 수많은 세월을 보내온 동안 자신들을 위해서 세우주신 율법을 밥 먹듯이 어기게 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러자 재앙을 당한 백성들은 괴로워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자신들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을 간구하며 회개하게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다시 그들을 축복하십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또 다시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백성들에게 재앙을 선포하십니다.


 


 


재앙으로 말미암아 괴로워하는 백성들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회개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은 또 다시 용서하시고 축복을 주십니다.

이러한 일들이 구약 이스라엘 역사 내내 반복하게 됩니다. 사사시대에도 그러하였고 왕권시대에도 그러하였습니다. 

(삿2:11-23, 삿3:7-15, 삿4:1-7, 삿6:1-7)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한 원인도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아서 이며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한 원인도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왕하18:9-12, 렘16:10-11)


 



그렇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호 8:12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제정하시고 그 율법을 준수하고 지켜 행하라 하신 이유가 단지 하나님께서 피조물로부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고자 함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켜 행하게 함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율법의 제정하신 목적을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것으로 여겼다라고 호세아 선지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율법을 세우신 


목적이 자신들을 위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올바로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시대 내내 하나님의 법을 밥 먹듯이 어겼던 것입니다.  

자신들과 관계있는 것이라면 만 가지 율법인들 십만 가지 율법인들 지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바벨론에 멸망당하여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 때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을 지키긴 지키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화를 당하고 재앙을 당하니 그 재앙이 두려워서 율법을 지키게 됩니다.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 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 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 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  웃음을 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 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 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마음이 결여된 형식적인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릴 때는 항상 흠 없는 


짐승을 사용하였는데  흠이 있는 제물로 희생제사를 드린 제사장들의 이 같은 행동은 진정한 마음보다는 


형식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고 있으며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번거롭고 피곤하며 괴로운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들의 조상들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재앙을 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지못해 지켰던 것입니다.


자신을 위한 율법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니 당연히 살찌고 기름진 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병들고 야위고 저는 것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좋은 것으로 드리든 나쁜 것으로 드리든 어찌됐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자신은 철저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 앞과 백성들 앞에서 드러내어 자신의 의를 나타내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말라기서에 기록된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탄생할 무렵에는 유대교는 너무나 변질되어 율법의 본질적인 의미보다는 그 전통이나 문자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여 있어서 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진정한 마음보다는 형식과 위선으로 가득 차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의 삶을 무겁게 짓눌러 결국은 일반 백성에게 하나님을 더 어렵고 두려운 분으로 바꾸어 버려


 결국 율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을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율법 앞에서 의롭다 함을 입을 육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율법을 통해 자기 삶의 모든 부분이 얼마나 죄로 가득 차 있는가를 발견하게 되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그리스도를 찾게 됩니다.


이것이 율법을 주신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절기)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초대교회 당시에는 노예 중에서 똑똑한 자를 택하여 자녀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가정교사로 삼았는데,

몽학 선생이란 그러한 사람을 말합니다. 율법은 우리 속에서 죄를 더욱 심화시켜서 인간적인 노력으로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어떠한 의에도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해 줍니다.  따라서 율법은 단순히 법률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어주는 길잡이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율법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그들의 죄사함을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도리어 십자가 못박는 어리석음을 범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율법주의를 철저히 비판하셨는데 유대교 지도자들이 율법의 진정한 뜻보다는 자신들이 


세운 유전과 맞물려서 율법의 형식과 문자적인 측면을 강조하였기 때문입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율법의 형식에만 치우친 나머지 율법의 더 중한 의와 인과 신은 버렸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에만 관심을 가졌을뿐 내적인 순수함과 진정한 마음을 상실한


 외식주의에 빠져있음을 다음 구절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23: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 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율법의 행위가 전부가 아니라 내면에 실린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마음과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강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절기)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출발하는 것이요 그 믿음의 완성이 행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즉 율법에서 더 중요한 의와 인과 신도 행하고 율법의 행위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율법주의 정의를 내려본다면. 


 


“율법주의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진실된 마음이 결여된 체로 율법의 형식과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하는 이들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율법주의??? 오해 말자!!!!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말 그대로 옛언약과 새언약이란 뜻인데


옛적 모세를 통해서 세우신 율법을 옛 언약, 구약이라 부르며 새 언약이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두고 한 말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봐와 같이 이제 더 이상 모세를 통해서 세워준 율법으로는 그들에게 축복을 줄 수 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백성을 구원하고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는 새로운 율법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렘 31: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의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애굽땅에서 인도하던 날에 세워주신 언약을 당신의 백성들이 깨버렸기 때문에 ,다시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울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의 될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그 죄악이 모두 사해지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도 묻지도 아니 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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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술을 통하여 예언한 이 새 언약을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세우셨습니다. 


 


 

눅 22:19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행하신 유월절은 양을 먹는 대신에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떡을 먹게 하신 것이며 양의 피를 


제단이나 백성들에게 뿌리는 대신에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세워주신 율법과 전혀 다른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누구를 위한 율법입니까? 바로 우리를 위한 율법입니다. 


따라서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리며 유월절을 지키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전5:7)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세우셨던 계명이요 우리의 생명을 위해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유언이며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덧입어 죄사함과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히9:15, 마26:17-28, 요6:53) 그


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은 영생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거룩한 계명이며 


세상 끝 날까지 집행되어져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은 모세의 율법에는 속하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에는 속하여 있다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고전 9:21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아래 있는 자나...’


 




결국 신약시대에 예수님의 은혜안에 거하는 자들이 지켜야 할 새로운 율법이 있으니 이것이 그리스도의 율법인 것입니다. 


리스도의 율법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가 누구나 다 지킬 수 있도록  무조건 살리는 법으로 제정하신 


새 언약입니다. 새언약도 옛언약인 구약과 만찬가지로 그 율법을 준수하고 행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을  육적 유대인들처럼 진실함이 결여된 체로 형식적으로 지킨다면 이는 


육적 유대인들과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왜 믿음을 강조하셨는지 모르면서  이제는 믿음만을 강조하여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행위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 하면서  행함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율법을 준수하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약시대에는 육신이 심판을 받지만 신약시대에는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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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일을 버리는 자니라’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이와 같이 성경의 행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여러 구절을 통해 교훈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 


또한 믿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도 지키는 자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믿음도 중요하고 행함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이 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형식에 치우친 나머지 또 


다시 율법의 더 중한 의와 인과 신을 버린다면 또 다시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겠지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율법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이 땅에 세워주신 새 언약 그리스도 율법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율법을 형식적으로 지키며 자신의 의를


 나타내고자하는 모습이 아닌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며  신령과 진정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를 믿는 진실된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르고자 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율법주의에 치우친 교회라 하며 비방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규례)을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요14:15). 이 세대가 아무리 진리를 외면한다 할지라도 


또한 수많은 박해와 모함에 시달린다 할지라도 초대교회의 믿음과 그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고 계승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고 전파하여 


이 시대의 구원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소명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 위함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것이며, 많은 이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 귀한  새언약을  세우신  분이 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새언약을 세우시고 ,  온전 한  죄사함을  받을수있도록  허락해주시고,


천국길로 인도하신 진정한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예언되어잇습니다. 율법주의다 라는 말에  더이상  현혹 되지말고 


하나님의  백성 되는 법  새언약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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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레임 2014.09.15 14:37
    율법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율법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게 되고, 그로인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에게로 가서 그리스도의 어린양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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