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과 께서 알려주신 비밀[하나님의교회-안증회]

수많은 인류 인생이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태어남의 기쁨도 잠시 우리는 날마다 죽음의 고통과 씨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용감한 사람도 죽음 앞에서는 두려움을 떨쳐버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주 유명한 대사도 있죠..

" 나 떨고 있냐?"

왜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는지…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죽음 이후의 세계 ...영혼 세계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는 우리가 모두 죽게 된 이유를 알려주고.. 또, 영혼세계의 비밀도 알려준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천국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여러분의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산다.   죽기 전까진 그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얘기다.



실제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최석우 교수는 “사람이 두려워하는 공포는 불안한 마음에서 생기고, 그 불안한 마음의 근원에는 ‘죽음’이 있다”고 말한다.  

즉 우리가 매순간 죽음을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의 몸은 한시도 죽음을 잊지 않고 느끼며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최 교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두려움도 문제가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를 두렵게 하는 죽음의 공포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최 교수는 처음부터 우리가 몸의 일부인 대뇌 신경회로에 ‘죽음의 공포’를 새긴 채 태어난다고 말한다.

공포의 발현과 기억에는 양쪽 귀의 안쪽 대뇌 부위에 위치한 아몬드 모양의 소기관 ‘편도체’가 중추적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고로 편도체를 잃은 환자는 감정, 그중에서도 특히 공포를 잘 느끼지 못한다. 수술을 위해 편도체 부위를 약하게 전기로 자극하면 환자는 공포를 느낀다.



더 정확히 말하면 편도체로 들어가는 신경세포의 축색돌기와 편도체 안에 있는 신경세포 사이, 즉 ‘편도체 시냅스’에 공포 기억이 저장된다.

표면적으로는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않는 듯 보이지만, 이미 우리 몸 자체가 이를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 공포는 “너무 강력해서 어떤 이성적 결단도 죽음의 회로 앞에서는 굴복하게 된다”고 말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늘 살고자 발버둥치는 것이, 우리 사람이란 사실을 직면하면 씁쓸해진다.

생존을 위해 평생을 몸부림치지만 그 끝은 결국, 죽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영 이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성경은 우리가 ‘죽음’이란 주홍글씨를 몸에 새기게 된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는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몸에 죽음의 공포를 새기게 됐고 그 공포 속에서 살다가 결국 죽게 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지은 죄를 사함 받게 된다면, 죄로 인해 겪어야 하는 죽음의 공포도, 죽음도 사라지게 되지 않겠는가. 과연 우리는 죽음과 그로 인한 공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를 통해 우리는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어떻게 해야만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을 수 있을까.

 

마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람이 죽음, 그리고 그 공포에서 해방 받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이다.

 

과학자를 비롯해 그 누구도 죽음으로부터 해방받는 방법을 알려주지 못했다.



그러나 성경은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다. ‘죽음, 그로부터 해방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유월절이 유일한 방법이다.

새언약 유월절은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은선교협회가 유일하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 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수 있을까요... 참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