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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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jpg

극상품의 열매를 맺으려면?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안에 거하라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는 우너리에 대해 포도나무의 비유을 주시며,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요15장 1절 ~ 8절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 신앙적 결과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우리가 영적 열매를 많이 맺게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고 나아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은 완전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권세가 있지만 복음의 일꾼인 우리의 성품이 그리스도를 닮지 못하고 아직 세속적인 때가 묻어 있다면 사람들에게 은혜롭게 전달되지 못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나 자신이 어떤 입장이 되어야 듣는 이들이 은혜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해봅시다. 아무리 좋은 생수가 있다해도 지저분하고 더러운 그릇에 담겨있다면 목마른 사람조차 생수를 생수로 여기지 못하고 마시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복음은 극상품이라 하셨는데 전하는 우리가 그에 합당한 품격을 지니지 못하면 어떻게 가치 있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의 소원 (Mother's wish) 제9장 '열매를 잘 맺으려면 中 에서'

사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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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홍 2014.01.27 22:01
    하나님의자녀는 하나님안에 거할때 존재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안에 있어야 영생도 얻고 구원에 이르지만 하나님과 멀어지면 영육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존재 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잃은 형재 자매도 찾고 영원한 천국 하늘아버지 어머니품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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