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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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기신 복음전할 부탁.JPG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세 번씩이나 당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로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2115~17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시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양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먹일 영적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내 양을 먹이라하신 말씀의 뜻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하라

복음을 전하하는 부탁인 것입니다.

 

살전 23~4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전도의 사명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부탁하시고 맡겨주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옳게 여기셔서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다는 말씀을 볼 때 

이 일은 우리 힘으로 하지 못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생명의 말씀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면

하나님께서 한없는 하늘 축복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세 번씩이나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할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신 자들

즉 하나님께서 보시고 이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판정하신 사람들에게 이 부탁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에게도, 다른 제자들에게도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것은

모두 복음 전할 부탁이었습니다.

 

17~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러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 말씀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어 달라는 부탁이 아니겠습니까

이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신 부탁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복음을 한번 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 ?
    혁이대디 2016.12.15 22:47
    부탁하지 않으셔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부탁받은 복음 열심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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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별 2016.12.15 23:51
    우리를 옳게 여겨 주시고 참으로 귀한 사명을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포뮬러 2016.12.16 00:03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네요..
  • ?
    메밀이 2016.12.16 13:24
    복음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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