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VS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by 거북이 posted Dec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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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VS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발췌 : 오픈백과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전함에 있어서 전 세계인 중에 들어보지 못했다고 핑계할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열심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영생이 약속된 진리적 제도가 새언약유월절이니 너무도 당연한 것이리라.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들은 영생을 얻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별로 중요치 않은 지나가버린 과거사쯤으로 치부해버릴까?! 필자는 이와 비슷한 현상이 연상되는 일상사의 내용이 있어서 같이 공감해보고자 한다.
 


“당신의 아들 OO를 데리고 있으니 통장에 O천만원 당장 입금해라”
 
지금은 잘 통하지도 않는 상투적인 보이스피싱의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다.
  
 



합성신조어 보이스피싱은 음성(voice)+개인정보(private data)+낚시(fishing), 풀어서 해석하자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각종 금융기관, 수사기관 등을 사칭해서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에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다. 조금만 침착하게 대처하면 속을 일이 없을텐데도, 앞뒤 돌아보지 않고 ATM기로 달려가거나 통장 비밀번호를 말해버리는 일들이 허다했다.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 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어느덧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보이스피싱이지만, 실제 당해보면 당황스러움에 이성을 잃고 결국 사기단의 "그놈 목소리"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바벨론 교회도 보이스피싱 사기단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영혼의 생명을 낚시질하고자 선지자 사칭하고 일 년 내내 새벽부터 시뻘건 십자가 우상 아래서 “주여!주여” 이성 없는 짐승처럼 외쳐대며 하나님을 귀머거리 취급한다. 정작 하나님께서는 불법자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외면하셨건만, 자신들에게 약속한 바 없는 구원을 미끼로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시는 양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 것이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벧후 2:12,16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불법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구원은 커녕 지옥 형벌의 기간만을 더 늘릴 뿐이니, 예수님께서 간절함으로 바라셨던 하나님의 법, 곧 새언약유월절을 꼭 알고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마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눅 22:14~15, 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바벨론 교회의 거짓된 음성이 시키는대로 따라하지 말고 이제라도 성경을 신뢰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해보자. 하나님의교회가 2000년 전에도 지금에도 변함없이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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