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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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1).png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믿음 중에 최고의 믿음은 순종이며, 순종은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순종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모세시대 역사를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히 3:18~19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 개개인은 이 시대 복음 선지자로서 가장 중요한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나 한 사람이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복음 역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고, 

나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복음의 역사를 순식간에 이룰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과 한 사람의 불순종



아담의 불순종


성경은 한 사람의 순종과 한 사람의 불순종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롬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 5장은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사망이 이르게 된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인류에게 영생이 주어진 역사를 대비하여 조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따 먹은 불순종 하나가 인류 전체에 죽음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1~6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지 못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열매가 더 달콤하게 여겨지도록 사람을 유혹합니다.
먹기만 하면 하나님처럼 지혜로워지고 지식이 충만하게 될 것이니 한번 먹어보라고 속삭입니다. 인류 최초의 범죄가 여기서 빚어졌습니다.

하와는 아담의 일부로서 둘이 한 몸이기 때문에 성경은 이들의 범죄를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시려고 아담의 범죄를 성경 첫머리에 기록하셨을까요?
한 사람의 불순종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이해해야겠습니다.
옛적 여호수아 군대가 여리고 성을 정복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간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이스라엘은 아이 성 전투에서 패했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길이 일시적으로 막혀버렸습니다.


수 7:1~26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전체가 나아가야 할 길이 막히기도 했고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에게 사망을 가져오게도 되었던 이 같은 역사는 한 사람의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실증이기도 합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대한 예언을 바라보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자들이라고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계 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png




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동일한 분을 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양은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어린양의 아내는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4장의 예언은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2).jpg



  • ?
    데구르 2016.03.02 17:45
    순종으로 우리는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요..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
    건블리 2016.03.18 23:43
    불순종으로 인한 불효를 순종함으로써 불식시키고 늘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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