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는 하나님의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는 귀한 특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3절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새노래는 이땅에서 구속받을 자들 즉 구원받을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하신 특권입니다.

우리가 찬양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해주시고 우리는 시대에 맞는 구원자의 이름을 믿고 찬양해야합니다.

오늘날은 성령의 시대로 예수님의 새이름 되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이땅에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며 역사하시는 성령시대입니다.

그러니 성령시대 우리가 찬양하고 감사의 경배를 불러야 하는 대상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으로 새노래 찬양을 합니다.

역대상 29장 13절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성경에서 마지막에 동방땅끝에서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경배의 소리가 울려퍼질 것이라 예언하였듯이, 예언에 따라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새언약의진리를 가지고 빛을 발해주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제는 사마리아 땅끝까지 울려 펴지고 있습니다!

새노래 찬양, 예언의 주인공 구원받을 성도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이시대 구원자를 찬양하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