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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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시온의 향기 전도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세상 만민 중에 칭찬과 명성을

 

 

파도.jpg


 

한 영혼을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께 인도하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문을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시죠^^

 

기적과도 같이,봄 눈 녹듯이 하나님의교회에 마음 문을 열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나아오는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합니다.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주변에는 이불 가게, 미용실, 옷가게, 음식점 등 여러 가게들이 있습니다.4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확장해 이곳으로 올 때만 해도 주변에서 저희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1층 상가 중심에 있는 이불 가게 아주머니도 그중 한 분이었습니다.아주머니는 저희가 하나님의교회에 관한 기사가 실린 월간지와 신문, 교회 소개 영상물을 보여드릴 때마다 “여기저기서 교회 나오라고 찾아오는데 나는 장삿속으로 교회 다닌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가게 그만두기 전에는 절대 교회 안 가” 하고 입버릇처럼 말하시던 분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잠깐 이불가게에 들렀는데, 손님 한 분이 이불을 고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저와 다른 손님 한 분은 기다려야 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저와, 함께 기다리고 있던 손님에게 커피를 대접했습니다.

그러더니 대뜸 손님에게 “아가씨, 인상 보니까 신앙을 가지면 좋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생각 중이었는데….”

“마침 잘됐네. 여기 3층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다녀봐. 그럼 앞으로 복 많이 받을거야.”

 

 

저는 그런 아주머니의 말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다들 착하고 예뻐. 우리 동네에 이런 사람들 없어.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여기만 있는 게 아냐. 전 세계적으로 엄청 많아. 내가 따라가주고 싶은데 오늘 내 복장이 좀 그러니까 여기 찬정 씨 따라서 올라가 봐. 나도 가게 그만두면 나갈 거야.”

 

 

처음 만난 고객에게 꺼내기 쉽지 않은 말이 아주머니 입에서 술술 나왔습니다. 저는 그저 옆에서 입만 벌리고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아주머니의 전도를 받은 손님은 그날 저녁,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영접하고 저녁 예배까지 드리고 돌아갔습니다. 모든 일이 꿈만 같았습니다.며칠 뒤, 아주머니가 그분 교회 잘 나오느냐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전도할 사람이 있다며 그 자리에서 곧바로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내일 뭐해?”

저는 이런 이불 가게 아주머니가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다음 날, 전화 통화를 한 지인을 모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우리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아주머니는 그동안 주변의 말만 듣고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몇 년 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한 거리정화활동과 더불어 시온 식구들의 행실을 지켜본 결과, 자신이 들었던 말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오히려 비방한 사람들을 꾸짖었다고요.

 

 

가게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아주머니는 쉬는 몇 달 동안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수 삶아줄 테니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도 하시더군요. 아주머니가 빨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시온 식구들의 한결같이 밝고 따뜻한 모습과 착한 행실이 오해와 편견의 벽, 돌같이 굳은 마음까지도 깨뜨린 것 같습니다.우리로 세상 만민 중에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피부로 실감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어머니의 사랑을 품은 자녀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 www.watv.org 은혜의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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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7.30 21:01
    역시 어머니말씀대로 실천하니 세상속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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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70 2014.07.30 22:56
    선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어 어머니께 크나큰 축복을 받는 자녀들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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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07.31 11:18
    세상 만민들로부터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해주겠다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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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7.31 13:15
    어머니의 가르침따라서 선한행실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히려 복을 주시고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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