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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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백성?


천국?


문득 세가지가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예전에 하나님의 뜻이라 함은 큰 맥락으로만 "하나님의 계명"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경구절을 보던 중,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갑자기 이 구절에 뜨..끔! 하며 다른 구절로 넘기지 못하고 계속 반복으로 읽으며 심장이 쿵덕쿵덕 뛰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진리는 너무 확실하여 지키고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다 순종을 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내 마음에 내키는데로 기분상하는일, 좋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때 기뻐하지않고 감정표현을 했던 부끄러웠던 내 모습들, 항상 기도하라 하셨는데 기도하기보다는 내 생각으로 하나님을 시험했던 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셧는데 일이 잘풀렸을 땐 감사하고 힘든일을 당할땐 감사치못하고 나도모르게 원망과 불만을 토로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가며 저도 모를 소름이 끼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와 하나님을 깨달아 진리만 지키면서 하나님의 다른 뜻은 순종치 않던 저는 혹시 나야말로 '율법주의자'가 아닌지 또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의 잘못된 생각을 경계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참 하나님의 자녀로써 온전한 성품으로 변화되길 바라며 매일같이 기도드립니다.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합당한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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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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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우리가 지키는 하나님의 율법가운데서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하나님의교회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엘로힘하나님 사랑.jpg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사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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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9.19 20:12
    마음에 다시 한번 새겨보는 말씀입니다.~~
    저도 혹 진리를 만나고 참 하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으면서도 혹 율법주의에 빠져있고 다른 말씀은 순종 못하고 있나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정말 기뻐하고 사랑하고 행복해하는 말씀도 실천하도록 더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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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1 00:01
    ㅎㅎㅎ하나님의 귀하신 진리말씀도!!부지런히 열심히 지키고, 하나님의 작은 말씀이라고 할지라도 그 말씀을 완전하게 순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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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2014.09.19 23:11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인데
    너무 자주 잊어버리곤 해요 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에 노력하고 힘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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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1 00:02
    아멘!항상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순종하고 늘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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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이 2014.09.19 23:38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다시금 뒤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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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1 00:02
    ㅎㅎ아멘!!오늘 하루도 되돌아봅니다..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기도하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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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2014.09.19 23:50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모습으로 온전히 변화되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에 따를 수 있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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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1 00:02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기만을 !!그리하여 어머니마음에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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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쌈 2014.09.20 00:05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어느새 잊어버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시 일깨워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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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1 00:03
    ㅎㅎ아멘~저도 오늘도 다시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시 찾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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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2014.09.20 01:01
    설레임님~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규례만 열심히 지키고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아니겠죠~
    어머니의 사랑과 마음을 닮아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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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1 00:03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자녀로써 당연히 하나님의규례를 지키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지켜 순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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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이 2014.09.22 23:28
    감사,기도,기쁨.. 모두 하나님의 계명인데 가볍게
    여기고 흘려듣지는 않았나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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