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81 추천 수 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의교회는_세상의_빛입니다.jpg



농부가 추수 때에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농작물에게 수많은 애정을 가지고 돌봅니다.
아픈 나무는 없는지. 연약한 나무는 없는지.혹시 무슨 일이 있는지..
그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한 농부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사랑을 친히 새 계명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13장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5장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롬13장9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이토록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중요시 하시면 친히 사랑을 새 계명으로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왜 이토록 사랑을 강조하고 계명이라 칭하기까지 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새 언약의 도를 완성시키려면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약 성경을 다 읽어봐도 시종일관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형제 간의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벧후1장5~11절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열매를 많이 맺고 싶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고 싶다면 이 말씀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마5장20절)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 것으로 우리의 실천이 요구되는 내용입니다.

교회 성장의 핵심 요인은 사랑이라면 오늘부터라도 권위에 의존했던 마음들은 다 버려야 하겠습니다.
권위를 앞세우고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교회라면 천국 곡간으로서 알곡을 모아들일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교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앞서 있는 식구들의 권위를 업신여기라는 말을 아닙니다. 
권위를 업신여기는 자들은 물 없는 구름과 같다고 하셨습니다(유1장12절).
성도들은 앞선 인도자들은 존경하고, 앞선 식구들은 시온의 형제자매들을 영원한 천국에 다 데려가기 위해 고민하면서
세상의 미혹이나 핍박으로 인해 믿음이 흐트러지는 식구들을 살려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더 많은 복음의 열매를 주십니다.

믿음에 덕과 지식, 절제, 인내, 경건을, 거기에 형제 우애와 사랑을 공급해야 열매가 잘 맺힌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이 말씀을 실천해 봅시다
덕이 있고 아버지 어머니를 깨닫는 지식도 넘치고 형제 우애도 좋고 겸손하고 온유하며 남을 배려할 줄도 알아서,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천국을 느끼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앞선 자요,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나중 된 자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질서를 위해 세워주신 직분이나 직책에 연연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준행할 수 있을까를 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책자 中-


요즘 많은 교회가 발전 하기 보다는 오히려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계명인 사랑이 식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 세계에 새언약을 전하고 새언약을 알리고 새언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속도로 성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새언약인 사랑을 전세계에 실천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물질은 풍요해졌을지라도 과연 이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라 쉽게 말할수 있나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사랑이 식어 졌기 때문입니다.  가족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들이
사라진 이 시대. 그렇기에 참으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지치고 아프고 힘든 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요.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슬별 2017.04.17 23:41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더욱 힘써야겠어요. ^^
  • ?
    해피콜 2017.11.30 23:18
    서로 사랑하라하신 새게명을 마음과 뜻을 다해 지켜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영혼의 선별검사(하나님의교회) 2 file 건블리 2016.01.22 74
818 [하나님의 교회] 그리운 고향 천국 6 이삭의자녀 2017.02.07 74
817 복음과 96퍼센트의 세계<패스티브> 8 혁이대디 2017.02.26 74
816 하나님을 따르는 아름다운 발걸음 3 file 이삭의자녀 2016.12.27 75
815 사랑의 가계부 [하나님의교회] 4 file 뚱별 2017.01.12 75
814 [하나님의교회] 거짓말로 숨길지라도 3 이삭의자녀 2017.03.06 75
813 [성격상식]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 7 file 이삭의자녀 2017.01.05 77
812 [좋은글] 가치 있는 삶 6 file 이삭의자녀 2017.01.10 78
811 [좋은글] 왕의 또 다른 어머니 , 유모 4 이삭의자녀 2017.01.19 78
810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 file 녹차라떼 2016.06.25 79
809 [하나님의 교회] 영적 축복을 끝까지 굳게 잡는 믿음 3 file 이삭의자녀 2016.12.20 79
808 [하나님의 교회] 마지막으로 남기신 ‘복음 전할 부탁’ 4 file 이삭의자녀 2016.12.15 81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새 언약은 사랑이다 2 file 이삭의자녀 2017.04.14 81
806 기분 좋은 향기 2 건블리 2015.09.02 82
805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 2 file 까꿍 2016.06.27 82
804 나는 나의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으므로 3 file 이삭의자녀 2016.12.05 82
803 낙관주의적 편향-패스티브닷컴 6 혁이대디 2017.01.30 83
802 사랑이 식어진 시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3 혁이대디 2017.03.10 83
801 만원의 행복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file 포뮬러 2017.01.08 84
800 노예 12년,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1.26 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