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당신은 아는가.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빌립보서 2장 5~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온 우주의 왕이요 하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되 가장 낮은 모습으로 임하셨다.

초라한 목수의 가정에 오신 하나님을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배척하고 함부로 대했다.

 

마태복음 11장 18~19절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

 

마가복음 3장 20~21절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저 먹기를 탐하는 사람, 미친 사람으로 대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기에 급급했다.

 

 

ba99bc7e255ac95a01b0e71abd0d6fe0.jpg

 

 

 


성경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히 9장 28절).

그것도 성령 아버지 하나님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오신다.

자녀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계 22장 17절).

 

 

당신은 또다시 사람으로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어떻게 맞이하겠는가?

 

 

 

8e03d61f7d498846bcfd039df6a4edb1.JPG

 

 

자녀의 구원을 위해 또다시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에도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기에 급급한 사람들도 있으나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는 영적인 눈을 열어주셔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축복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이삭의자녀 2016.11.25 22:30
    진정 하나님이시건만 이 땅에 자녀들을 위해
    육에 옷 입고 오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 ?
    청춘 2016.11.25 23:24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 ?
    혁이대디 2016.11.25 23:55
    아버지 어머니 영접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
    포뮬러 2016.11.27 20:06
    죄인들인 우리들과 함께 하심은 바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 ?
    메밀이 2016.11.27 20:42
    우리를 위하여 육체로 이 땅에 임하여주신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
    아마 2016.11.28 21:58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하나님은 사랑이시다<하나님의교회> 3 file 혁이대디 2017.03.20 41
81 구원을 위한 디폴트<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2.11 48
80 과거를 잊은 사람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2.15 58
79 울창한 숲을 만들려면<하나님의교회> 2 file 혁이대디 2017.03.24 66
» 가장 낮은 자리에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6 file 뚱별 2016.11.25 67
77 복음과 96퍼센트의 세계<패스티브> 8 혁이대디 2017.02.26 74
76 사랑의 가계부 [하나님의교회] 4 file 뚱별 2017.01.12 75
75 낙관주의적 편향-패스티브닷컴 6 혁이대디 2017.01.30 83
74 사랑이 식어진 시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3 혁이대디 2017.03.10 83
73 노예 12년,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1.26 84
72 인류는 누구를 기다려야 하는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1.19 87
71 사랑으로 무력을 이긴 농부들<하나님의교회-오라성령과신부> 3 혁이대디 2017.03.06 88
70 부끄러운 전도<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5 혁이대디 2017.02.17 98
69 호질기의(護疾忌醫)<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6 혁이대디 2017.02.22 98
68 잊을 수 없는 일<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3 혁이대디 2017.02.09 120
67 칼 루이스가 정상에 선 비결<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패스티브닷컴> 3 혁이대디 2017.02.05 125
66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 5 file galaxy70 2016.07.06 126
65 기독교에 스며든 님비와 핌피현상<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4 혁이대디 2017.03.14 135
64 잃은 자녀 찾으시는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7 file 펙트 2017.11.15 144
63 황제펭귄의 사랑<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4 혁이대디 2017.01.09 1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