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6129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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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한다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차 당신은  천국에 가게된다라면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아니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계신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므로 우리는 천국으로 오늘도 한걸음 나아갑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있기에 오늘날 수많은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생겼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살아움직이시는 성경이고, 사랑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를 받고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살려줘요 뽀빠이


 

어디선가 "살려줘요 뽀빠이!"라는 올리브의 목소리가 들리면 뽀빠이는 어김없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다. 

사랑하는 여인 올리브를 괴롭히는 상대는 그보다 훨씬 덩치가 큰 부르터스다. 뽀빠이와 부르터스의 싸움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다윗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듯이 뽀빠이에게도 필살기가 하나 있다. 

바로 시금치를 먹으면 덩치가 커지며 근육맨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뽀빠이의 유명세 덕분에 1930년 미국에서는 시금치의 소비량이 30%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뽀빠이가 정말 시금치를 먹고 근육맨이 되었을까? 실제 시금치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힘을 솟게 하는 데 큰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기자는 뽀빠이가 올리브를 구한 것은 시금치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트럭에 깔린 아이를 발견한 엄마는 순간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여 단숨에 트럭을 들어올려 자신의 아이를 구한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다.



올리브가 위험할 때마다 "뽀빠이"를 불렀다면 우리들은 "엄마"를 부른다. 아플 때는 아프다고 엄마를 부르고, 속상하면 속상하다고, 힘들 때는 힘들다고 엄마를 부른다. 그러면 언제나 엄마는 우리에게 다가와 약을 주고, 눈물을 닦아주고, 세상을 헤쳐나갈 힘과 용기를 주신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려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내려오셨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늘 어머니"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실 것이고, 당신이 힘들 때 위로해주실 것이며, 당신이 지쳐 있을 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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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 2013.12.03 02:08
    아프고 힘들고 두려울때 엄마를 찾고 부르며 위로받기를 원하는 아이들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힘들어도, 두려워도, 지쳐도 다시금 새힘을 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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