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히스트/ 어머니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희생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인것이 너무 행복하고 또 너무 감사하고 ...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값없이 받기만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글의 내용에서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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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나만 생각하느라 당신의 아픔은 내색도 하지 않으셨는데, 저는 제 한 몸 편하고 즐거우

면 그만인 줄 알고 ........이러고도 어머니의 자식이라 할 수 있는지, 자책이 되어 견딜 수 없었습니다.

 

잠들어 있는 어머니의 얼굴은 꼭 ‘너 하나 잘되기만 한다면 나는 어떻게 돼도 괜찮다’고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저처럼 못난 아들 챙기시느라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렇게 속으로 외쳤습니다. ( 여기에서 저도 외쳐봅니다 '어머니하나님 이제는 걱정드리는 자녀보다 미소가 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라고....)

 

어머니는 병원을 나와서도 예전처럼 변함없이 저를 대하실 것을 압니다. 당신의 심장이 점점 약해지고 멈추는 순간까지도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머니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것뿐입니다.

 

어머니,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제는 어머니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어머니를 돕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돕는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미소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