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242 추천 수 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jpg


                                           [엘로힘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출애굽기 1장 15~21절)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땅에 거하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날이 갈수록 애굽 백성보다 많아졌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애굽 왕은 히브리 출신의 두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불러 엄명을 내렸다.


"히브리 여인이 해산하는 것을 도와줄 때에 살펴서 아들이거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어라."


어긴다면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왕의 명령.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한 두 산파는 왕명을 어기고 남자아이들을 살려준다.

이 소식을 들은 애굽 왕은 대로하여 십브라와 부아를 잡아들인다.


"사내아이들을 사려두다니, 어찌하여 내 명을 어겼느냐?"


산파들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히브리 여인들은 애굽 여인과 달리 건강해서 산파가 이르기 전에 이미 해산을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들의 집안이 왕성해지고, 이스라엘 백성 또한 크게 번성한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왕이 내린 명령을 어길 시 자신들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으나 산파들은 하나님 편에 서서 결정하고 행동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라도 민족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은 두 여인에게는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날 지혜는 물론 집안이 번창하는 축복이 임했습니다.

산파들이 생사를 가늠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은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한 역사를 통하여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가져야할 믿음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곤란한 상황이 닥쳐 선택의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부족함 없는 하늘의 지혜와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시 34편 9절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png


              <<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www.watv.org





  • ?
    akash 2016.05.20 23:32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습니다.
  • ?
    해바라기 2016.06.02 14:01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고 내가 복 받는 삶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9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신호 3 file 슬별 2016.06.01 142
758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처음 마음으로 1 file 슬별 2016.02.25 311
757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천재의 연습 - 마이클 조던 3 file 슬별 2016.12.14 140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2 file 슬별 2016.04.28 242
755 [하나님의교회 전도] 말씀을 실천하는 삶 3 file 이삭의자녀 2017.04.21 330
754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기적의 항암제와 새언약 유월절 3 file 포뮬러 2017.02.10 64
753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열정페이에 우는 사람들-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늘어머니)- file 일곱빛깔무지개 2015.02.15 365
752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치명적인 덫, 시대정신 3 file 포뮬러 2017.01.20 68
751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을 왜 한 분이라고 했을까? 3 file 포뮬러 2017.04.21 66
750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영적 의원이시요, 우리의 보혜사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7 file 슬별 2017.05.08 183
749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만화로 전하는 진리..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1 file 천일홍 2013.10.20 10772
748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이 증거하는 정통교회 ....성경에서는 이단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file 천일홍 2014.01.13 9343
747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법 『 머리수건에 대한 고찰 』 file 천일홍 2014.01.31 8578
746 [하나님의교회-안증회]...사도바울이 지금 이 시대에 등장을 한다면.? file 천일홍 2014.01.04 10186
745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가짜와 진짜 8 키티 2014.07.17 667
744 [하나님의교회] 거짓말로 숨길지라도 3 이삭의자녀 2017.03.06 75
743 [하나님의교회] 관심을 가지면 사랑이 보입니다 5 file 루비 2014.08.26 353
742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의 역사 3 이삭의자녀 2017.02.21 117
741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그리스도를 알리는 성도들 4 file 섬김 2014.10.13 569
740 [하나님의교회] 기회는 일상이다 7 이삭의자녀 2017.02.28 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