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는 약속된 축복을 받기까지 기다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강림도 기다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누릴 복락도 기다립니다.
믿음 안에서 자는 자들이 부활받는 것도 기다리고, 살아남은 자들도 변화받아 하나님을 영접하는 영광의 시간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최후의 심판을 받는 시간도 기다립니다.
이러한 기다림에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수한을 사는 동안 우리가 기다려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성경은 우리가 본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지만 반역에 가담하는 범죄로 이 땅에 쫓겨 내려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영혼은 우리를 구속하실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려왔습니다.
우리 영혼이 갈망해온 기다림의 실체는 하나님입니다.
사 30장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30편 6절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승천을 목도한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마음에 품고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갔습니다.
우리도 이 시대 동일한 소망을 품고 그리스도의 강림을 간절히 사모해야겠습니다.
사람마다 나름의 기다림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믿음 속에서 자신을 다듬고 닦아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머리수건규례가 누구의 가르침인가???
하나님의교회와 하나님의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