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313 추천 수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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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게  힘들고  지칠  때

 

세상에  나  혼자뿐인  듯  외롭고  두려울  때도

 

언제나  곁에서  손잡아주는  그대가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 힘들지?  수고했다. "

 

" 괜찮다.  괜찮다. "

 

" 사람은 다  그렇단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늘  사랑과  희생으로  지키고  보살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 66: 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광풍에  요동하여도  자녀들 위한  삶만을  살아 가시고

자녀들 위한  희생의 길만  걸어  가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무딘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다.

 

                                                                                                            출저: 생각찬 글

  • ?
    소금 2014.08.21 23:51
    어머니의 따뜻한 위로 속에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 ?
    별빛 2014.08.22 19:27
    하늘 어머니만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 ?
    초코야 2014.08.22 11:52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사랑을 본받아서 베푸는 자가 되어야겠어요!
  • ?
    별빛 2014.08.22 19:28
    맞습니다.~
    주는 사랑만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마음에 새기고 새겨 온세상에 나누어 주는 우리가 되어요.~~
  • ?
    설레임 2014.08.22 14:53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사단마귀의 훼방을 친히 담당하시면서 항상 마음속엔 자녀를 새기시며 위로해주시는 어머니!!
    이제는 어머니를 위로해드리는 장성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 ?
    별빛 2014.08.22 19:30
    아멘!!!
    우리죄로 이 땅까지 오시어 우리죄로 고난과 고통의 길 걸어가시면서도 자녀들에게 늘 웃음과 행복만 주시는 어머니~~
    이제는 장성한 자녀되어요~~
  • ?
    메밀이 2014.08.22 15:46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에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울수있고
    다시 힘을 낼수있습니다
  • ?
    오랑이 2014.08.22 18:24
    자녀들 위한 희생의 길만 걸어 가시는 하늘 어머니
    이젠 저희들이 효도 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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