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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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 우리 집으로



    오늘도

    길 잃을까

    걱정 어린 마음에


    열두 궁성

    별마다 밝히시고

    새 언약 길표를 만들어

    영원한 하늘나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오늘도

    본향을 잊을까

    근심 어린 마음에


    하늘 영광

    구름으로 가리시고

    주옥 같은 생명의 말씀

    한 줄 한 줄

    정성으로 풀어주시는

    어머니



    <출처 : 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정선혜)>



    하늘나라2.jpg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장 13-16절)


이제 내일 모레면 명절이라 고향으로 가기 위해 사람들이 귀성길에 나섰습니다. 저도 내일이면 고향으로 내려가는데요.

사람들이 태어난 고향은 각자 서로 다르지만 우리들의 영혼의 고향은 모두가 같은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들이 왜 하늘나라 고향을 떠나서 이 땅에서 괴로움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갈 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셔서 우리들의 영혼문제를 일깨워주시고 하늘나라 본향도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지요^^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하늘나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고향가는 설레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의교회 당신의 자녀들을 "하늘나라 우리 집으로" 인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1.jpg


  • ?
    설레임 2014.09.07 00:58
    ㅎㅎ오늘도 천국의 소망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우리에게 천국소망을 날마다 더해주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
  • ?
    별빛 2014.09.07 15:34
    천국을 소망해 봅니다.~~
    마음이 힘들고 여건이 힘들때.....아버지 기다리시고 어머니 함께 할 천국을 소망하면 힘이 생깁니다.~~
    내 고향이므로~~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므로..~~
  • ?
    초코야 2014.09.07 15:49
    이 자녀를 본향으로 데려가시겠다는 오직 한가지 애타하시는 마음으로 늘 희생하시는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 ?
    메밀이 2014.09.07 20:15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하늘나라 우리집과 하늘가족들이 그립습니다..^^
  • ?
    루비 2014.09.07 23:08
    지금 현재 하늘나라가 제일 그리우신 분은 바로 우리 어머니가 아닐까요? 어머니! 우리 자녀들에게 천국소망과
    하늘나라가는 설레임을 허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소금 2014.09.07 23:20
    고향가는 날을 하루 하루 기다리는 마음처럼 영원한 고향을 향한 마음도
    설레임 속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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