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학교] 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한다?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안상홍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를 증거하고 있는 성경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학교]

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증거로 방언을 한다.

방언을 하지 않는다면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1. 성령의 은사는 여러가지

성령의 은사가 방언만 있나요?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이지만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성령을 받았다면 무조건 방언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고전 12장 4~11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과 신부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의교회

2. 구원자를 모르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님

성령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고전 2:10~12).

그렇다면 하나님의 가장 큰 비밀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입니다(골 1:26~27, 2:2, 요 4:14).

그러므로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면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고 말씀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도 알아야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생명수를 받지도 못했으니 구원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학교 / 바르게 알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