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부가 성도라구요? 천만의 말씀 !!

by 루비 posted Oct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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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부가 성도라구요? 천만의 말씀 !!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어머니하나님

 


성경의 말씀대로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교단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유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기성교단에서는 요한의 계시 속에 드러난 ‘신부’를 성도라고 말합니다.과연 그럴까요?? 이는 성도가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둔 신부’라는 근거는 성경의 이 말씀 한마디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한 단어를 하나의 뜻으로만 해석한다면 진리를 발견하는데 오류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양’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성경에서 양(羊)은 통상적으로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양’을 성도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의미를 잘 모르고 단편적으로만 본다면 억지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부’가 ‘성도’라는 해석도 단편적 시선에 불과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에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가 ‘성도’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같은 구절에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나 아십니까??성경에 기록된 ‘신부’가 ‘성도’라고 해석되는 부분도 있다는 걸 말입니다. 성경의 모든 ‘신부’를 오직 ‘성도’라고만 해석한다면 오류에 빠지고 맙니다. 성경의 전후 문맥을 잘 살펴서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 단편적으로만 해석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부는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성령의 신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어머니하나님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신부와 성도는 별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은 신부가 아닌‘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 표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14)

 

 이와 함께 예수님 자신을 ‘신랑’으로,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2:19~20)


이로 보건대 성도들은 ‘신부’가 아닌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손님’입니다. 특히 요한은 계시록을 통해 신부가 예비된 혼인잔치에서 신부와 성도의 차이가 확실히 다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어머니하나님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전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습니다. 요한은 성도들을 이 세마포로 표현했습니다. 실지로 결혼식을 올릴 때 신부는 드레스와 예쁜 장식물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신부와 장식물을 통틀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지 신부의 장식물만 가지고 아름다움을 논하지는 않습니다. 성도는 장식물과 같습니다.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처럼 아름다운 행실로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성도들입니다. 그런 성도들로서 자신의 영광을 하나님보다 더 앞세울 수는 없는 노릇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은 어린양의 아내이신 신부, 곧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위해 옳은 행실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성도들이 초대를 받아 즐겁게 천국잔치에 들어가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신부’는 때로는 ‘성도’로도 해석이 되지만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신부’는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이 확실합니다.



출처 : 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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