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경에 안식일 지키라는 말씀은 한 말씀도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따라 일곱째날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단지 구약의 율법이 아닌 2000년전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지켜 행한 새언약규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이은 예수님께서 세상끝날까지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입니다

안식일을 통하여 창조주하나님 안상홍한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으며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수많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들은 일요일 예배를 거룩한 성일이라하며 성경에 안식일 지키라는 기록은 한 곳도 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신약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에 대해서 말하길 아주 담대하게 신약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하는 구절이 한구절도 없다라고 아주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굉장히 담대하신 분임을 알수가 있겠지요

그러면서 눅4:16절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기규례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현재 그곳에 있는 장소가 어디냐?  바로 유대인의 회당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회당에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 뭐하겠느냐!

예배를 보겠느냐!

예수님이나 사도들도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습관데로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파하셨을 뿐이며 규례라는 단어도 습관,관례,풍습인 것이지 법도와 법규를 지칭하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단의 말은 대충보면 맞는 것 같고 자세히 보면 틀리답니다.

하여간 마귀의 자녀들의 간교함을 엿보는 같아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이들이 말하는 내용을 대충보지 말고 자세히 들여다봅시다.

 

첫번째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왜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갔는지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마 10:5~7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파해주시기 위함이였던것입니다.

 

 

두번째로  규례라는 단어가 헬라어로는 "에도"라하여 습관이나 관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간 것은 단지 관습에 의해서 들어갔을 뿐이다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번역본들을 통해서 보더라도 "늘상 하던데로"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요

그러나 "늘상 하던데로"라고 기록되었더라도 앞의 내용이 "안식일"이라는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개역한글판에는 "규례"라고 표현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는 헬라어로 "에도"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똑같이 "습관"이라고 표현되었습니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

 

세번째로 "전도"를 하기위해서 회당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라는 것은 도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말씀전하는 것도 "전도"요 가가호호 다니면서 말씀전하는 것도 "전도"요

교회에서 말씀전하는 것도 "전도"요 ,목사님들이 설교단상에서 예배시 말씀전하는 것도 "전도"입니다.

"전도"라는 단어만으로는 예배시 설교인지 그냥 말씀전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앞의 내용에서 분명 "안식일"이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서 예배시의 말씀전하는 것임을 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고자 하는 자들은 우리가 주장하는것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면서 전도=예배라고 스스로 왜곡해놓고 마을에서 전도한 것도 예배냐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도=예배시에도 또는 가까운 마을에도 또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분을 확대해석 내지는 왜곡한다는 것은 스스로 진리에 대적하는 무리이며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무리임을 드러내는 내용이라고 하겠습니다.

 

네번째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유대인이였기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예수님과 사도들은 유대인의 안식일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 12:1~2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

마 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요 8:16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안식일이라면 이런 질타를 받지 않았을 것이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전혀 모르고 오로지 진리에 대해 훼방하고자 지어낸 말에 불과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30세 이전에는 유대인의 삶을 사셨고 육신적인 삶을 사셨더라도 침례요한에게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나서부터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마치 사도바울이 철저한 유대인의 삶을 살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부터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간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빌 3: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더 이상 간교한 혀로 천국에 나아가는 문을 막고 있는 저들의 말에 휘둘리 것이 아니라 성경의 인도를 따라야 겠습니다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