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 한 입으로 두말하는 거짓선지자

 

 

 

 

한 입으로 두말하는 것이 거짓선지자들의 특징입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고린도전서 5장 7~8절의 말씀을 인용해 우리도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예수님의 본을 좇아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전합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은 해당 구절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단지 누룩없이 순전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라며, 하나님의교회를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이단이라고 비방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거짓선지자들의 모순된 주장     이들은(하나님의교회) 이 구절(고전 5:7-8)을 인용해서 유월절을 지켰다고 주장하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구절의 전후 문맥을 살펴보면, 이 구절은 유월절 지키는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고린도 교회의 음행 문제를 말하면서 교회 안에서의 이러한 일은 유월절의 누룩과 같다는 뜻으로 말한 내용입니다. 이 구절에서는 유월절을 지켰다든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인용해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과연? 발췌)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의 이런 주장이 상대가 바뀌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동일한 구절을 가지고 전혀 다르게 해석합니다. 즉 안식교 교인들을 상대할 때는 ‘안식일을 지키려면 고린도전서 5장 8절의 유월절도 지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거짓선지자들의 모순된 주장     사도들은 유대인이었고 유대인으로서 안식일뿐 아니라 유대인의 규례들을 행하기도 했습니다. 사도들이 지켰으니 우리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사도들이 유월절을 지켰으니(고전 5:8) 우리도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 되며, 사도들이 구약의 결례를 지켰으니(행 21:26) 우리도 결례를 행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안식교인들의 주장처럼 위의 말씀이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으니 우리도 지켜야 한다는 뜻이라면 안식교인들은 반드시 사도들이 지켰던 유월절, 할례, 결례도 함께 지켜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면서 안식일만 강조하는 웃지 못할 모순 속에 있는 것입니다. (안식교는 왜 이단인가,발췌)

 

 

하나님의교회 뿐 아니라 타 교단의 비방만을 일삼는 거짓선지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모순된 주장입니까? 고린도전서 5장 하나의 말씀이, 하나님의교회를 상대할 때는 유월절에 관한 내용이 아닌 게 되고, 안식교를 상대할 때는 유월절에 관한 내용이 된다니 도대체 이렇게 일관성 없는 논리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성경의 진실을 알길 원하는 마음보다, 그저 타 종교를 비방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이런 모순된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누군들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말입니다.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 참과 거짓을 구분할 줄 모른다고 해도, 일관성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거짓선지자들의 말은 허황된 거짓말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 말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모순됨이 없는 완벽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키고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진리만을 전파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