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서 재림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 하셨고, 타고 오시는 그 구름을 '육체'로써 해석하여 안상홍님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예언따라 오셨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고 안상홍님을 훼방하는 자들은 재림예수님은 '구름'을 육체로 해석하면 안되는 이유를 "구름은 어떤 때는 하나님의 영광을, 어떤 때는 환난과 고난, 허물"을 나타내는데 사용했기 때문에 '육체'로 해석하는것은 잘못되었다라고 하면서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그들이 안상홍님을 훼방하기 위해서 '구름'으로 걸고넘어지는데 급급한 주장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구름이 다른것들로 해석이 되어있는 부분이 있기에 육체로 해석하면안된다고 하지만, 사실 상 재림예수님꼐서 타고오시는 구름과 그 구름은 무슨 관련이 있는것일까요?

어떤 때는 구름을 환난,고난,영광을 비유했다고 할지라도 육체를 가르키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서 성경에서 '물'을 생각해보면,

'물'은 어떤때는 침례를 비유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열국과 무리들 인류사회를 가르키기도하고, 아모스선지자는 하나님의말씀을 가르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은 침례,열국무리를 가르켰기 때문에 하나님의말씀은 가르키면 안된다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건 억지입니다.

구름도 마찬가지로 다른 구절에서 다른 비유로 해석이 된다고 할지라도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를 가리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구절과는 전혀 별개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구절로 구름이 육체로 해석되면 안된다고 한다면, 그 구름은 무엇을 가르키는지부터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못하고 그저 육체로 해석하면 안된다고 하는것은 훼방하기 급급했었다는 사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무조건 성경에서 '구름'을 육체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구름을 환난, 고난, 영광 등으로 해석하고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을 가르켜 육체라고 할 뿐입니다. 성경에 앞뒤 문맥을 살펴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마치 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을 믿는 것처럼 안상홍님을 훼방하기 위해 "이 구름도 육체라고 할 수 있느냐, 저 구름도 육체라고 할 수 있느냐" 하며 따지는데 성경에 전후 문맥을 살펴서 옳바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려다 자신들의 오류만 더 밝힘 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