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우둔(愚鈍)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네이버 사전 참고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하나님의영광을 가리고자 온갖 거짓으로 꾸며내어 사람들을 혼동시키며 사기죄를 범하고 있는 하피모 단체가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혹 인터넷을 통해, 지인을 통해 들어봤을 하피모, 그러나 그들의 모든 행태들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끊임없이 거짓을 동원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서든 끝으로 몰아내고자 전형적인 헤이트스피치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옛 한자사전에 우이독경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질 못하는 것에서 비유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피모 단체는 딱 '우이독경' 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이미 떠났고 또한 이세상 법도 어기며 그냥 자신들의 정체가 다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자포자기 한 마냥 양의탈을 쓰고 피해자라 둔갑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이미 하피모는 명예훼손,정보망법위반, 저작권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하피모이지만, 그들의 죄는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더 범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법무경찰신문에도 수도 없이 그들의 죄를 알렸고 거짓임을 알렸음에도 끝없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거짓을 멈추지 않고있습니다.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41418245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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