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은 믿을 수 없다.jpg](http://zion1009.com/xe/files/attach/images/191/473/099/d6e9a59393a5b0e38cbf20e9c12ffe6c.jp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은 믿을 수 없다?
성경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생의 진리가 기록되어 있고, 진리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믿지 못하면 영생의 진리도 알 수 없고, 구원자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을 주셨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쉽게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어떤 사람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모든 책을 믿지 않고 있는가?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의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부자가 유언장 내용을 말하면 변호사가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부자와 변호사 중 누가 그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일까요? 부자입니다.
왜냐하면 그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말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성경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생의 진리가 기록되어 있고, 진리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믿지 못하면 영생의 진리도 알 수 없고, 구원자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을 통해서 영생의 진리를 깨닫고 이시대 생명의 진리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계 22장 17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은 믿을 수 없다.jpg](http://zion1009.com/xe/files/attach/images/191/473/099/fe490335e1a3cbc01716e45178c68f8d.jpg)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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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정말 저 말하나로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