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예수님의 재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시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불과 권능의 모습으로 임하실 까요?
아닙니다. 재림이라는 것은 초림과 같은 모습으로 오시기에 재림이라 할수 있습니다.
2000년 전 사람의 모습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는데
재림 시 불과 권능으로 오신다면 재림이라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막상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이유가 없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가 없을까요?
그렇다면 2000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이신 예수님은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다면 당연히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래 한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왜 사람으로 오셔야 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던 신입 사원 퍼트리샤 무어는
냉장고 디자인 회의 도중 상사에게 크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할머니가 냉장고를 힘겹게 여는 모습을 보고 제안한
“근력이 약한 노인들도 쉽게 열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들자”는 아이디어 때문입니다.
1970년대 당시에는 노인은 소비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었습니다. 선임 디자너들은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하지 않는다”며 퍼트리샤의 의견을 묵살해 버렸습니다.
퍼트리샤는 유명한 분장사를 찾아가 노인 분장을 부탁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분장을 마친 그녀는 흰머리와 주름진 얼굴을 항 영락없는 노인이 되었습니다.
얼굴뿐 아니라 다리에 철제 보조기를 착용해서 노인들처러 거동이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특수 제작한 안경을 써서 눈은 잘 보이지 않았고 귀에 솜을 넣어서 잘 들리지도 않게 했습니다.
그렇게 26세의 퍼트리샤는 완벽한 80대 노인이 되었습니다.
노인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의 레스토랑은 1시간이 넘게 결려 겨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노인의 걷는 속도에 비해 너무 빨리 바뀌는 보행 신호에 불편했고
백화점의 큰 문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여닫기도 버거웠습니다.
퍼트리샤는 어떤 날은 귀부인으로 어떤 날은 가난한 노인으로 분장하며 무려 3년 동안 미국과 캐냐다의 116개 도시를 돌아다녔습니다.
퍼트리샤는 3년간 몸소 체험한 노인들의 불편함을 보안하는 상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양손잡이용 가위와 칼 물이 끓으면 소리가 나는 주전자
고무 손잡이 냄비 버스의 계단을 없애고 높이를 낮춰서 다리 아픈 노인들도 쉽게 승차할 수 있는 저상버스,
휠체어를 타고도 탑승할 수 있는 경전철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제품들은 성별과 국적 장애 여부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들입니다.
노인들을 위해 직접 노인이 된 퍼트리샤 무어는 열정과 노력을 나중에야 알게 된 사람들은 그녀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노인의 모습을 통해 노인들의 생활을 이해하게 된 페트라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시고
우리들이 쉽게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히2장14~16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요1장 1,14절
태초에 1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람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하고 결국 사망이라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
그 죽음 앞에서담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으로 데려가시려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으시고 똑같은 인생의 고통을
느끼시면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대신 걸으셨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리고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분들은 과연 무슨 증거를 받았기에 하나님이라 부를수 있는 것 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초림 당시 많은 사도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수 있었던 것은
성경에 증거를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5장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거하는 것이로다
위의 나는 예수님입니다 결국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 또한 성경의 증거를 받고 있지 않겠습니까?
사25장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오래 저장 되었던 포도주로써 하나님께서 연회 즉 잔치를 베풀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회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입니다.
바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영생을 허락하는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
뿐입니다. 사망을 멸하는 연회에 참여하는 자는 당연히 영생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럼 언제 어디서 이 연회가 열릴까요? 그리고 이 연회는 누가 열어 주시는 것일까요?
바로 앞 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사24장1~5절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위의 내용을 살펴 보면 바로 최후의 심판 때 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즉 연회는 최후의 심판 때인 말세 시대인 지금 이 시대 열린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열릴까요?
사24장 23절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신다는 것은 결국 시온산에서 예루살렘에서
연회를 베풀어 주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럼 마지막으로 누가 연회를 베풀고 있을까요?
사25장9절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누구라고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분이요?
말일에 시온산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럼 이 예언을 모두 이루신 분이 누구일까요?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사람으로 오신 이 시대의 구원자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친히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을 세워주시고
그곳에서 지금도 사망을 멸하는 유월절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고 계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다 받으시고
영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은 근처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atv.or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작가도 틀린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