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6)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구원과 정죄가 침례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되니 그 중요성은 두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문제는 침례를 '언제' 받느냐는 거다. 2천 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고 있는데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있었다.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고, 내시가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다.
빌립 (사도행전 8:35~38)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가게 되었고, 고넬료의 가족이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다.
베드로 (사도행전 10:1~48)
감옥에 갇힐 때였다. 나와 실라가 기도하자 큰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모두 열렸다.
나를 단단히 지키라는 명령을 받은 간수가 이 광경을 보고 자결하려 했다. 순간 나는 "우리가 다 여기 있으니 그리하지 말라"고
크게 소리쳤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는 간수의 질문에 밤 그 시에 '즉시' 침례를 주었다.
바울 (사도행전 16:23~33)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는가 찾아보던 중 루디아란 여자를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복음을 전한 후 '즉시' 침례를 주었다.
모든 것은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울 (사도행전 16:13~15)
이상한 일이다. 지금의 기성 교회는 믿음을 판단한다는 목적으로 '학습세례' 즉 6개월이나 1년 동안 학습을 하거나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세례를 주기 때문이다.
반면 사도들처럼 '즉시' 침례를 주는 교회가 있다. 바로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기성교단으로부터 '즉시' 침례를 준다는 이유로 이단 취급을 받고 있다. 생각해보자.
사도들처럼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는 교회가 이단인가, 아니면 성경에도 없는 학습세례를 주는 곳이 이단인가.
2천 년 전 빌립과 베드로, 바울은 '즉시' 침례를 주었다. 그렇다면 그들도 이단인가.
사도들이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났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복음을 깨달았습니까? 그렇다면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을 얻으십시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잘못된 세례의식을 바로 구원의 침례로 바로잡아 주셨다.
침례는 구원의표로 즉시 받는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 주신 것이다.
성경대로 행하는 구원의 침례를 새언약 진리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즉시 받으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알고 행함으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자녀가 되시길 바란다.
출처:패스티브
재림멜기세덱 안상홍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감추었던 새언약유워월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