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의 시기를 통해서 본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신 이유[하나님의교회]

by 라라 posted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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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재림의 시기를 통해서 본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신 이유

 

 

안상홍님 재림의시기1.png

 

무화과나무의 비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의 시기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심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구약성경에 언제 오시는가가 미리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도 성경에 미리 예언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연도법(年度法)에 따라 몇년도에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때를 알 수 있는 결정적인 징조로 예언해주고 있습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이 말씀은 앞에 3절에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재림의 징조에 대해서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인자가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인자 즉 예수님께서 재림한 줄 알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재림하신 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재림하실 때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봐야만 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려면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비유하는지부터 알아야 하겠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구약 여러선지자들도 이스라엘나라를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여 예언하였습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나라를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여 교훈하셨습니다.

 

[막11: 12~21]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안상홍님 재림의시기2.png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다가 시장하셔서 무화과나무 열매를 따려 하셨으나 열매가 없어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신 장면입니다. 그 당시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는 말씀처럼 무화과 열매가 없는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언제 열리는지 모르실 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30년 이상을 사셨고 더우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열매가 없다는 이유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은 그 민족에게는 상식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은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을 당할 것을 실제 무화과나무을 저주하심으로 실물교훈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나라를 무화과나무로 비유하신 다른 무화과나무의 비유도 있습니다.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여기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3년은 예수님의 30세 침례 후 십자가 운명까지 복음사역 3년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구하였으나 열매를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 하심으로 그 나무가 찍혀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 역시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의 복음을 배척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당해 멸망 받을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멸망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비유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게 되면 멸망이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주후 70년에 로마 장군 티투스가 이끈 로마군대에게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했습니다.
당시 예수님의 복음을 배척했던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기록된 역사를 보면 약 110만 명이 죽임을 당했고 9만 7천명이 포로로 끌려갔는 등 그 멸망의 결과가 참혹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주후 70년 이후 영원히 멸망된 상태로 있을까요?

 

[눅 21:24]  ...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루살렘이 언제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힌다고 하였습니까?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주후 70년 멸망 후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이 차지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라고 예언하셨으므로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차지할 기간이 끝나면 유대인이 이스라엘 땅을 회복하게 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1,900년 가까이 나라 없는 유랑민족으로 전 세계를 떠돌아 다녔던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이 차지했던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1948년 이스라엘을 다시 세워 독립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사에 대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저주하여 말라 죽어버린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 를 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겨울철에 나무는 가지가 말라 있고 잎사귀가 다 지고 없어 죽은 것 같아 보이지만 봄이 지나 여름이 되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게 됩니다. 무화과나무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죽은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주후 70년 멸망당했지만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하게 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런 일을 보거든 누가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까?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셨습니다.이스라엘의 독립재림 예수님의 등장시기 알리는 결정적인 징조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세상 역사 학자들은 전 세계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과도 같은 유일한 역사라고 말합니다.

 


결국 무화과나무가 소생한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 시기입니다.

 

 

안상홍님 재림의시기3.png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복음전파를 시작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1948년에 '문 앞에 이르렀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요한 계시록의 예언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왜 문밖에 서 계신다고 예언했을까요? 재림 예수님이 오셨으므로 안으로 들이라는 뜻. 즉 영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같은 예언대로 재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파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이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한 해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전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재림 예수님이 분명합니다.

 

 

이와 같이 재림의 시기에 대한 예언을 통해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 확실하다는 사실에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구원받기 위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성경 예언을 살펴서 이미 재림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재림시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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