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by 쪼꼬85 posted Aug 2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무화과나무의 예언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예언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2000년 전과같이 육체로의 모습으로  다시 이 땅에

자녀들을 찾으러 오시는 시기에 대하여 알려주고 계십니다.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하며

2000년 전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함으로 멸망을 받게 될 이스라엘을

무화과의비유로써 메마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예언을 하신 내용 또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0절~42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애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이러한 예수님의 예언 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주후 70년에

로마의 장군이었던 티투스 장군에 의하여 멸망을 당했음을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교회사를 통하여 그 당시의 역사를 살펴보면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정말 참혹하게 멸망당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 멸망 당시 110만 명이 죽임을 당하였고

 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가 되었다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그 기다리던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셨다하여

믿지 않고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하더니 결국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예언처럼 마르고 찍혀 죽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찍혀 죽게 된 무화과나무가 다시 소성함을 입어

잎사귀를 내고 연하여지면 배척을 당하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육체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어떤 모습으로 맞이해야할까요?

결단코 이스라엘나라와 같아선 안될 것입니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