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것일까?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모두가 하나님께 기도를 할 것이다.

 

그럼 과연 오늘날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똑같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것일까?

 

 

하나님은 각각 시대 마다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라는 이름을,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을.....그러나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마 28 / 18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경은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뿐 아니라 성령의 이름도 있을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 말씀은 여호와와 예수뿐 아니라 또다른 이름이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가 성령시대라 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이름을 찾고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시대에 맞는 구원자의 이름이 있는데 그 시대에 맞지않는 이름을 부른다면 아무리 부른다 할지라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유대교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을까?

바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다.

그러나 성경에 그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기록되었는가? 아니다!

그 이유는 2000년전은 성자시대이므로 그 구원자가 예수님이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 보면 오직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으로 기도를 하였던 사도들이 구원을 받았다.

 

요 16 /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렇다고 여호와하나님이 구원자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고 성자시대의 구원자는 예수님이기때문이다.

 

그럼 마찬가지로 오늘날은 성령시대이기 때문에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럼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계 3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두번째 오실때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을 가지고 올 것을 약속해 주셨다.

새 이름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은 절대 될 수가 없는것이다.

그럼 예수님의 새이름은 무엇인가?

 

요 16 /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 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두번째 등장하시는 예수님..성령하나님은 예수님께서 초림 당시 이 땅에 세워 주신 새언약을 찾아주시는 분이다.

잃어버린 진리 새언약을 이 땅에 되찾아 주신분은 안상홍님 이시다.

 

 

그러니 성경의 예언에 따라 마지막 이시대 구원자로 등장 하신 하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려야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