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가지고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

by 제비꽃 posted Sep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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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그네가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가 길가에서 먹이를 쪼아먹고 있는 새들을 보았습니다. 나그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새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가까이 다가가 머리라도 어루만져 주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그네가 가까이 다가가자 새들은 푸르르 저만치 날아가 앉았습니다. 나그네의 진심을 알지 못한 새들은 그가 혹시 자신들을 해치지 않을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나그네가 몇 차례 다시 다가갔지만 새들은 마찬가지로 달아났습니다. 나그네는 결국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새들에게 내 마음을 전해 주려면 나 자신이 새가 되어야 하겠구나!'


하나님께서 육체의 옷을 입고 오신 까닭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보면 두려움에 늘 회피하고 달아나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특별히 주셔야 하는 메세지를 전해 주시려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출처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1.jpg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구속의 경륜을 펼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신성의 모습으로 나타나면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 (출애굽기 20장 18-21절)


하나님의 신성의 모습 그대로 말씀하신다면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을 가지기에 예화에서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지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본다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 분명하십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 14-15절)


마귀에 매여 종노릇하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안상홍님께서도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알려주신 사랑과 구원의 메세지를 알아보시고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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