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의 무화과나무의 재림 시기, 하나님의교회 깨닫다

하나님의교회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무화과나무의 비유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무화과나무' 열대지방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이런 무화과나무는 성경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재림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임하실 시기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오늘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재림그리스도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이미!! 임하신 것을 알아보자!!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 내지는 민족을 상징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알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마태복음 24장 32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난다'는 말은 그 전의 무화과의 상태가 잎사귀를 내지 않던,, 즉 죽어있던 상태였다는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이스라엘 역사 를 살펴보자..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이 어떠한 군대에 의해서 포위당하는 시점이 있을 것을 알리시고예루살렘에 거하는 이들에게 도피할 수 있는 기한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세계역사상 AD 68년 초반에는 로마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게 됩니다.  즉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뤄졌던 겁니다. 그러나 이어서 보시면 “곧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하셨습니다.

 

즉, 그 때 당시 바로 멸망이 오는 것이 아니라 곧 올 것이라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과연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서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공격을 하려 했으나 본국의 네로 황제의 자살소동으로 내란진압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로마군대는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곧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던 그리스도인들은 성에서 나와 펠라성으로 피신하게 됨으로 조만간에 멸망 받을 예루살렘에서 구원받음을 입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그대로 유하게 됩니다. 이것이 큰 비극이 될지 아무도 예상 못했을 겁니다.

그 후 69년 9월에는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드디어 황제로 등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70년4월 드디어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자기의 아들 티투스장군 (제 14군단)을 보내어 다시금 예루살렘을 애워쌓게 됩니다. 70년 4월에 시작하여 9월까지 보급로 및 퇴로를 차단당한 예루살렘성은 결국 식량부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게 되었고 심지어는 먹을 게 없어서 자기자식을 먹는 끔직한 일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70년 9월 사망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는 엄청난 희생과 함께 예루살렘이 멸망 받아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이때부터 나라를 잃은 떠돌이 유랑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말라버렸던 무화과나무(이스라엘)이 과연 영원히 그대로 죽은 체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금 살아날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정한 기한이 지나면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민족에 의해 회복될 예언을 주시고 있다.

 

 

눅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결국 1948.5.17 벤구리온 수상에 의해 이스라엘의 독립이 전 세계에 선언되면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한지 1900년의 세월이 지난 1948년에 예언이 성취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약 1900년 전 역사에서 사라진 이스라엘 나라를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다시 독립시키신 것은 예수님 재림시기를 알려 주시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 가운데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에서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미 이 땅에 오셔서 모든 훼파된 진리를 회복하시고 자녀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그리스도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실로 우리의 아버지시요,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십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