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알수 없는 우리 인생... 오직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by 해바라기 posted Aug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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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과 같은 우리 인생...


한꺼번 활을 놓으면 그대로 쏜살같이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로 멈추지 못하고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결코 잡을수 없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보자면 나도 모르는 사이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쉬 없어지는 아침 이슬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실무망하신 말씀처럼,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사람은 한 시간 앞의 일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목숨이 연장되어 살아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을 받거나 운동하다가 돌연사하기도 하고 길을 가다 달려오는 차량에 부딪혀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또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천재지변과 수많은 재앙으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언젠가 외국에서는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밤에 잠자던 한마을 주민 모두가 흙더미 속에 생매장 당했던 참사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닥치지 않는 재앙이기에 이러한 사실들을 너무나도 쉽게 간과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임에도 미래를 기약하며 육적인 부를 위해 살아갑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눅 12:16~21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어리석은 부자가 많은 재물을 쌓아두고 앞으로 보란 듯이 멋들어지게 살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제 맛있는 것도 실컷 먹어보고 좋은 집도 지어보겠다고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날 밤 죽게 되었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은 잠이요, 일순간 안식하는 상태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 죽음은 영원한 멸망과 형벌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삶이 이러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이 같은 비유를 주시며 하루속히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는 말씀 이면에는 항상 영생을 준비하고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시대 깨닫고 영적인 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구원자는 바로 성령과 신부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입니다.(계21:9 갈4:26)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는 것이 영적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자 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영적인 준비를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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