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 -제2편-

by 이삭의자녀 posted Jan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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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


많은 교회들은 선악과로 인해 인류가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먹기만 하면 영생할수 있는 생명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과의 실체인 유월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영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과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왜 영생을 얻기 위해 생명과인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생명과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지 하나님의 교회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라는 말씀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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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 흘림의 제사로 허락된 죄 사함

 

하나님께서는 생명과를 잃고 탄식하던 아담에게 그리스도의 피로 생명과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114,13

아담은 이 진리를 아들들에게 증거하였으나 가인은 그 진리를 받지 않고 농산물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는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물리치시고, 아벨의 제사만을 열납하셨습니다.(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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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벨은 피 흘림의 제사를 드렸으나 가인은 자기 임의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도 없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 죄 사함을 구할 때에는 반드시 피 흘림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선악과 죄에서 풀려나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 이래로 오랜 세월 동안 구전되어온 피 흘림의 제사제도는 모세시대에 이르러 성문화되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따라 피 흘림의 제사가 이루어지던 곳이 성소였습니다.

 

259~21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가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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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제사가 이루어졌던 성소는 앞 칸 성소와 뒤 칸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를 두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언약궤의 덮개 부분인 속죄소 위에 그룹천사 둘을 만들어 세우도록 명하셨습니다.

생명과를 지키던 그룹들을 언약궤 위에 세우신 것은 이곳에 생명과가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언약궤를 지키는 그룹천사들도 화염검을 가졌기 때문에 웃사가 하나님의 궤에 실수로 손을 대었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했고,

아론의 두 아들이 하나님의 규례를 어겼다가 이곳에서 나온 불로 죽임을 당했습니다.(삼하61~7, 101~3)

 

지성소는 대제사장만이 11차 들어가는 곳으로 피흘림 없이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아벨이 피 흘림의 제사를 올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열납하셨던 것처럼 

그룹천사가 지키고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될 때에는반드시 피 흘림이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구약의 모든 율법은 장차 등장할 참 형상을 알려주기 위한 모형이었습니다.

 

101~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16~20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였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림자인 구약의 율법으로는 온전케 할 수 없고 희생 제물의 실체 되신 그리스도의 피가 있어야만 완전한 죄 사람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옛 언약을 파하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던 것입니다.


생명과는 지성소의 언약궤 속에 있답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서는 지성소에  대제사장만이 

1년 1차 피흘림의 제사후 들어갈수 있답니다.

이 모든것이 참형상이 아니라 그림자라고요??

그럼 과연 실체는 무엇을 알려주는 것일까요?

다음편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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