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은 영적 다윗왕이 아니다 ??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by 라라 posted Nov 0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상홍님은 영적 다윗왕이 아니다??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1.png

 

다윗왕의 재위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다윗 왕의 예언따라 임하신 초림예수님께서 못 다 이룬  다윗의 위(30세, 40년) 37년을 이루신 재림 다윗 즉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윗의 위(30세, 40년)는 육적 유다의 왕위라고 주장함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심을 부정합니다. 저들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거 짓 주 장  >  ..............................

 

 

 성경은 다윗을 이어 왕이 된 유다 왕들에 대해서도 다윗의 위에 앉았다고 표현한다.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왕상2:12)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렘22:2)

그런데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 왕들의 재위 기간은 17년, 3년, 41년 등으로 각각 달랐다.

다윗의 위에 앉았다고  되어 있는 솔로몬, 르호보암도 하나님의교회 주장대로라면

30세 왕이되고 40년을 통치해야 하는데 아니지 않았는가? 

다윗이 왕된 자리에 솔로몬이 앉고, 다윗이 왕된 자리에 르호보암이 앉은 것처럼

예수님은 단지 그 계보를 통해 후손으로 왔다는 계승적 의미일뿐이다.

따라서 다윗을 이어 왕이 된 유다의 왕들 즉 솔로몬이나 르호보암처럼

예수님도 다윗이 후손이기 때문에 이사야 9장의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윗의 왕위 40년을 반드시 채워야 할 이유가 없다. 등

 

 

 

저들의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솔로몬과 여로보암이 다윗의 위에 앉았다는 것이 예언인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사야 9장 6절은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왕들이 다윗의 위에 앉았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다윗에 위에 앉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1) 예수님께서 30세에 복음을 시작한 예언이 과연 어떤 예언을 이루신 것인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모든 행적은 이미 구약 성경 가운데 다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탄생과정(사7:14), 고난의모습(사53:1~8), 죽음과 그 후 결과(사53:9), 탄생장소(미5:2), 복음사역시작 장소(사9:1) 등등.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 복음 사역이 시작된 예언인데 얼마나 중요합니까? 당연히 예언되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예수님께서는 왜 하필 30세에 침례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셨나?

얼마든지 20세나 25세에 침례받으시고 복음전파를 시작하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계승적 의미만 가지고 있다면 아무 때나 시작하시면 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예수님께서  이루신 다윗의 행적 속에 담겨진 예언적 요소는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이루신 행적 가운데는 멜기세덱 제사장으로서의 행적에 대한 예언, 모세의 선지자로서 행적에 대한 예언 등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다윗왕으로서의 예언을 이루셨으므로 다윗왕의 행적속에 예언적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 예언적 요소가 무엇일까요?

 

 

결론은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신 것은 육적 다윗왕의 행적 속에 담아 놓으신 예언적 요소 즉 다윗의 위(30세에 왕위에 나아감)를 이루신 것입니다.

 

 

사9:1  "한 아기 ...  한 아들...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왕이 되어)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눅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2. 유다 왕위와 예수님께서 앉은신 '다윗의 위'가 동일한 것인가?

 

만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반대자들의 주장대로 '다윗의 위'가 육적인 유다의 왕위를 말한다면 예수님은 다윗의 위에 앉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육적인 유다 나라의 왕이 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만 보면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에 살던 목수의 아들이셨을 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앉으신 다윗의 위는 육적인 유다 왕들이 앉았던 다윗의 위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역 기간유다 왕들의 재위기간과상관이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이사야9장의 '다윗의 위'는 오직 육적다윗과 그리스도의 일대일 관계 속에서 예언과 예언의 성취 관계로 설명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3. 같은 단어라고 할지라도 무조건 동일한 뜻은 아니다.

 

저들은 '다윗의 위'라는 단어가 같은 점 만을 악용하여 성경의 진리를 훼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단어라 할지라도 무조건 모두 같은 뜻을 지닌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서 ' 구름은 실제 구름을 가리킬 수도 있고, 육체를 가진 사람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은' 실제 물을 가리킬 수도 있고, 백성과 무리와 열국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다윗이 위'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육적 유다 나라의 왕위를 가리킬 수도 있고, 그리스도께서 앉으실 영적 왕위를 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께서 앉으신 다윗의 위가 마치 육적 유다의 왕위와 동일한 것처럼 속여서 다윗의 왕 위 40년을 채울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안상홍님께서 영적 다윗왕으로 임하신 재림 예수님이심을 어떻게든 부인해보려는 반대를 위한 거짓주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jpg

 

친히 영적다윗왕이심을 증거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