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by 마중물 posted Mar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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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수백년 전, 하나님께서 미리 선지자들의 입을 의탁하여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실 것과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를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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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날이 이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새언약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요 인류를 구원할 메이야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시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을 나오던 때에 언약(옛언약)을 주었지만 그들이 언약을 지키지 않고 파하였기 때문에 다시 새언약을 세워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며,

둘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은 하난님을 아는 자들이며,

셋째.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죄를 다시는 묻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새언약으로써 죄사함 구원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새언약은 누가 세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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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눅 22:7~ 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내 몸이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내 피라 하시며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3년 반의 복음을 마감하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전 유월절을 예비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옛언약의 예법대로 양을 잡아 지키지 아니하시고 새로운 방법인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셨으며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말씀을 통해 유월절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날이 이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한 예레미야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새언약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비록 육체를 쓰시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을지라도 그 분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나타나신 그리스도 이시면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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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새언약은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쓰고 오셔서 가르쳐 주신 진리입니다.

 

그 속에는 죄사함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는 새언약을 가장 싫어하여 폐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써왔습니다.

 

사도들이 모두 떠난 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는 마귀들에 의해 하나씩 변질되기 시작하였고 A.D325년 콘스탄틴 황제를 위시한 서방교회에 의해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이 없는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언약을 지키지 않고는 누구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안다, 죄사함을 받았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새언약이 사라진 세상에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오신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재림하시는 이유는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 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세워 주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라져 버린 새언약을 누가 세울 수 있을까요??

 

처음 새언약을 세우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다시 세워 주실 수 있는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또는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를 '재림'이라고 말합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재림그리스도는 반드시 사단에 의해 사라져 버린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 새언약을 회복하셔서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는 A.D325년 폐지된 이후 한번도 지켜보지 못했던 유월절,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새언약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어찌 사람을 하나님이라 하는냐? 땅에서 태어난 사람을 어찌 하늘에서 온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며 비방합니다.

 

하나님을 믿었던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가장 앞서 비방하고 조롱했듯이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하는 기독교인들이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이단 또는 사이비라 하여 안상홍님을 비방합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의 후예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영생의 진리인 새언약이 있으니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하며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았듯이

새언약을 세워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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