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의 외침이십니다.

왜 이렇게 외치고 계시냐구요???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약속을 깨닫고 기다리는 자녀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버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

무슨 뜻이겠습니까...

바로 우리를 구원주시러 다시 한번 오신다는 뜻입니다.

심판하러 오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약속만으로도 심판하러 오시는게 아니라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러 오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시기를 바라고 구원주러 다시 오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자.. 다시 오셔서 구원주신다는 그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자에게  구원주러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다시 오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 볼수 있을까요?

 

 

 

사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바로 유월절 포도주 입니다.

그런데 오래동안 저장하였다는 말은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씀..

다시 말해 그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다시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요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유월절을 가져 오신 분이 오직 한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 구원하시러 두번째로 이땅에 오셔서 고난과 고통 당하셨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도 알아보지도 못했어도 꿋꿋히 자녀 살리러 구원의 진리를 전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