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로 영생주시는 안상홍하나님...감사드립니다.(하나님의교회)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가졌고


자주, 많이 보는 구절인지라...
우리 마음 가운데 미지근하게 자리잡을까 염려됩니다.

얼마 전 가족의 수술이 있었습니다.
암은 아니지만 10cm의 혹을 떼기 위한 것이기에
작다면 작은 수술, 크다면 큰수술입니다.

1차적인 방법
혹여나 2차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들었기에
마음의 긴장감은 늦출 수 없었습니다.

예정된 수술시간 3시간이 되기 전
방송으로 호명되는 보호자~
혹여나 수술
도중 무슨 일이 있나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무사히 마친 수술 후 상담이었을 뿐
환자는 아무 탈없이 혹을 떼고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

연신 의사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의사가 너무 이뻐보이고 그 의사를 위해서 뭐라도 해 주고 싶고....

진하게 요 6:54절 말씀이 뇌리를 스칩니다.
값없이 공로없이 하나님 희생의 살과 피로 영생을 주시겠다고....ㅠ

 

잠시 살았다가 다시 죽게 될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니
어떤 말로, 어떠한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잠시 인생을 살기 위해 혹을 떼어준 의사에게도 그리 감사하다고 하였건만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는 더욱 크나큰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겠죠?

 

2,000년전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예수님
성령시대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안상홍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요.
영생의 약속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날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
작은 정성일지라도 보답드리는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진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모르는 이들에게
속히 알리고 싶습니다.

잠시 얻는 생명이 아닌 영생 얻고 기뻐할 수 있도록~~

 

 

<유월절로 영생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