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육체(사람)로 오시는 문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by 슬별 posted Jan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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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_17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육체(사람)로 오시는 문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jpg
성령과 신부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육체(사람)로 오시는 문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하나님께서 육체 곧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문제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원자 곧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육체(사람)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 성경 예언따라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듯이
이 시대에도 예언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초대교회 당시와 같은 상황에 종종 부딪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던 초림 때의 역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내용에 대해 
초대교회 복음 선지자들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하였고
또 그 일을 반대했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훼방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천국에 갈 사람들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들에 대해 살펴보며 
천국에 갈 사람들과 같은 은혜로운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육체(사람)로 오시는 문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jpg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딤전 2장 4∼5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 것을 
앞에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그 당시의 종교인들은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인생과 같은 모습을 갖출 만한 능력도 없는 분으로 전락시키는 오류를 낳았으며,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많은 핍박을 가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신앙관을 가졌던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영마다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고 강하게 증거했습니다. 

요일 4장 2∼3절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등장하실 때 육체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출현할 때에 절대 육으로는 올 수 없다 하며 오히려 비방하고 비난했습니다. 

초대교회의 상황을 좀 더 연구해 보면서 사도들이 왜 이러한 말씀을 기록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장 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에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때 올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일을 전파하시며 속죄함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진리를
증거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빌 2장 5∼6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도 중의 사도라 인정받는 바울이 믿고 바라본 예수님은 하나님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대해서 확신을 하고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도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라고 강력하게 증거했습니다. 

사도 바울과 요한은 영적인 안목으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써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초대교회를 대표하는 사도들로서, 모범적인 신앙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인물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시대에는 존경받지 못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증거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나사렛 목수로서 바라보았던 시절, 그들은 그 시대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믿음을 보였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도 예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했습니다. 

골 1장 15∼16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이 될 수 있느냐고 조롱하던 그 시절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당당히 증거하며 올바르게 믿고 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육체(사람)로 오시는 문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jpg



어느 시대나 진리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훼손시키고 훼방하는 무리도 있게 마련입니다. 
훼방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적인 내용에서 많은 방해와 핍박을 가하고 있을 때에도 사도 바울, 사도 요한 등 
모든 복음의 선진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한결같은 믿음으로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습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도 그렇지만,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영광 중에 나타나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의 영안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흠모할만한 모습이 없는 육체의 못브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올바로 영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도들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 16장 16~19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요 1장 10~12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통해 육체로 오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르게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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