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안상홍님의 뒤안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
자세히 성경공부 해 보셨나요?

2,000년 전 예수님 오실 때
700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듯(사53장)
성령시대 구원자에 대해서도
성경에 자세히 예언되어 있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말씀에 따라
1948년도에 동방나라 대한민국에 오시며

다윗의 예언에 따라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시어
초림때 못다 이룬 37년의 예언을 이룰 것이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하나님을 극진히 영접했듯
사도바울이 예수님에 향한 열정적인 믿음을 가졌듯
성령시대 우리들도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믿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오셔서 1948년부터 가가호호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진리말씀을 들으면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시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가운데
산골짜기마다 계곡물로 허기를 달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복음의 희생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녀들에게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뜻에 따라
아직도 구원의 소식을 듣지 못한 영혼을 찾아 가가호호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을 더욱 떠올리게 하는 대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대적 환경이 많이 변한 이 시대에도 이런 대문이 있네요.
대문을 보는 순간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계셨던 시대가 떠올라

우리 자녀들 구원하시고자 가가호호 문을 두드린 아버지의 애절한 뒷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도 복음으로 아버지 안상홍님의 뒤안길을 따른다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더욱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힘껏 외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왔습니다.
유월절 진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아버지 안상홍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뒤안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자랑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마음의 기쁨이 어느 정도인 지 느껴지시나요?

아버지 오실 때까지
아버지 안상홍님의 뒤안길을 따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니모!!!